‘가짜사나이’ 시리즈를 제작한 국내 웹 예능 1인자 피지컬 갤러리에서 새로운 웹 예능을 론칭했다. 그 제목은 ‘우마 게임’이다. 10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우마에서 비롯됐다. 우마는 산골과 농촌을 돌아다니며 일반인은 먹을 수 없는 식용 음식을 마구 잡아먹는 유튜버다. 매미, 애벌레, 황소개구리, 쥐, 뉴트리아 등을 각종 소스와 김치, 야채를 넣고 볶아 먹는다. 충격적인 장면이 너무 많아 권하고 싶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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