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엔믹스(NMIXX.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가 완전체로 '불후의 명곡'에 첫 출격한다. 이번 '불후의 명곡' 녹화는 600회를 맞이해 제1대 전설 심수봉과 함께 하게 됐다. 600회 특집인만큼, 출연자 라인업이 화려하다. 소향, 송가인, 알리, 홍경민, 몽니, 에일리, 양지은, 마독스, 엔믹스, TAN이 출연한다.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이번 녹화에는 엔믹스가 완전체로 첫 출연하게 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엔믹스는 2022년 데뷔, 꾸준한 성장세로 글로벌 그룹으로 도약 중이다. 또한 오는 20일 미니 1집 'expergo'(엑스페르고)와 타이틀곡 'Love Me Like This'(러브 미 라이크 디스) 발매를 앞두고 있어 본격적인 활동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가요계 전설을 써 나아갈 엔믹스, 가요계 전설이 된 심수봉과의 만남이 대중에게 남다른 의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134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