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친구 출신 예린이 써브라임을 떠난다. 써브라임 측은 3월 3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예린과의 전속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써브라임 측은 "예린의 전속 계약이 오늘(3월 31일) 부로 종료됐다. 당사는 예린과 신중하게 논의하였으며,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했다"며 "앞으로 이어나갈 활약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예린은 지난 2021년 6월 써브라임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써브라임에는 배우 송강호, 김희정, 윤정희, 기은세, 소녀시대 티파니 영, EXID 하니, 갓세븐 잭슨, 영재 등이 속해 있다. 다음은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써브라임입니다. 예린과의 전속 계약 종료 관련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예린의 전속 계약이 오늘(3월 31일) 부로 종료되었습니다. 당사는 예린과 신중하게 논의하였으며, 전속 계약이 만료됨에 따라 계약을 종료하기로 상호 합의하였습니다. 당사 소속으로 함께해 준 예린과 예린을 사랑해 주신 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다방면에서 뛰어난 역량을 가진 아티스트인 만큼 앞으로 이어나갈 활약을 응원하겠습니다. 새 출발을 앞둔 예린에게 앞으로도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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