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현재 챙겨보던게 엊그제 같은데 좋아하는 오프닝이 딱 1년이 됐네
예명이 현재라 애칭이 미래인것도 마무리 멘트가 미래에서 만나요인 것도 미래를 약속하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
그냥 멘트일 뿐이었지만~
미래에서 만나자고 하던 때가 과거가 된 게 너무 이상해 시간 참 빠르다 과거에도 후회없게 좋아했고 현재도 그러고 있고 미래에는 더 좋아하고 응원하고 있겠지
잘 먹고 잘 자고 잘 지내면서 또 다른 미래에서 만나자🎀
오늘도 잘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