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저녁 7시에 김치찌개 끓인 분' 아파트 집집마다 항의 쪽지 무슨 일

	익인1 청국장도 아니도 김치찌개가 냄새가 날 정도임? 2개월 전 익인1 단독주택가세요.... 2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아니 아파트에서 김치찌개 냄새 나는게 정상 아닌가? 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그게 거슬리면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3 그럴거면 산 속에 집 짓고 살든가.. 2개월 전
	익인4 주택을가면 될일 ㅋㅋ 2개월 전
	익인5 내가 내집에서 찌개조차도 못끓여먹나 그것조차 그렇게 거슬리면 단독주택에서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6 미치겠네.. 아니 밥먹는거가지고 냄새난다고 뭐라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 대마냄새 이런것도아니고 음식냄새를.. 그럴거면 혼자 나가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7 저건 진짜 냄새때문이 아니라 그냥 정신에 문제 있는듯?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런거같음ㅋㅋ 2개월 전
	익인8 예민함맥스네ㅋㅋ 병인데저정도면 어디 심각하게문제있는거같음 2개월 전
	익인9 진지하게 저러는 거면 넘소름돋아 2개월 전
	익인10 헐 집에서 밥안해먹나봄?미친거아님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1 아니 개욱긴데 그냥? 2개월 전
	익인12 비꼬는게 아니라 저 정도면 병인듯 2개월 전
	익인13 ?? 항의하신분이나 주택에서 사셨으면좋겠다 2개월 전
	익인14 지 밥 먹을땐 코앞에서 나는 냄새 어케 참나 몰라 2개월 전
	익인15 저렇게 유난떨면 확 복도에서 끓여버리고 싶을듯 메뉴는 청국장에 고등어구이로 2개월 전
	익인16 병원에 가야돼 저정도면... 2개월 전
	익인17 헐... 김치찌개 냄새나면 나는 너무 좋던데ㅠ 부러워서 그러나 진짜 2개월 전
	익인18 와 저 사람 우리집 윗층에 장애인 사는데 주말마다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거 들으면 ㄹㅇ 뭔일 낼듯? ㅋㅋ 2개월 전
	익인19 음식냄새나면 그냥 배고파서 맛있겠닽...하는데 2개월 전
	익인20 난 또 한입만 달라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저정도면 어디 동떨어진 단독주택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21 우리 옆집 할무니 찌개 잘 끓이시던데.. 퇴근할때 숟가락 들고 가고 싶음 2개월 전
	익인22 진짜 가지가지 한다.. 2개월 전
	익인23 ㅎ저런이웃만나기싫다.. 2개월 전
	익인24 지 뭐 배 곯고 있다가 맛있는 냄새 나서 열받아서 저러는 거 아님?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5 헐 난 냄새나면 기분 좋던데 2개월 전
	익인26 가지가지… 그럼 아파트에 살지 말어… 뭔 김치찌개 된장찌개 냄새가지고 2개월 전
	익인28 아 진짜 지가 더 민폐인지 모르고 2개월 전
	익인29 자기도 먹고 싶어서 그러나 2개월 전 익인29 이거 아님? 2개월 전
	익인30 지가 단독주택서 살지 정신머리 무엇?재수없게 또라이가 이웃이네. 2개월 전
	익인31 근데 저정도면 무서워서 항의도 못할것같음 주민들 개짜증나겠다 2개월 전
	익인32 단독주택 가서 사세요.. 본인이 민폐인줄 모르네 2개월 전
	익인33 김치찌개요? 2개월 전
	익인34 병원부터 가야 할 듯 2개월 전
	익인35 저희집 바로 아랫집도 맨날 요리할 때 냄새 올라오는데 그럴 때마다 엄마랑 둘이 ‘어머 오늘은 아랫집 된장찌개 하나봐! 오늘은 갈비찜 냄새나는데? 요리 좀 하시네 맛있겠다...’ 이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가지가지한다... 2개월 전
	익인37 못 버티겠으면 지가 이사를 가야지 2개월 전
	익인38 원래 옆집 아랫집 음식냄새 나고 엄마테 우리도 저거 먹자하는 게 국룰 아닙니까???? 이럴거면 반도체 공장가서 살아 2개월 전
	익인39 저런 항의 하는 사람 마음이 아픈 사람 같아 2개월 전
	익인40 단독주택인데 바로 옆건물 야외에서 고기 구우니까 냄새나는데 저럴거면 그냥 땅굴파고 살아야 2개월 전
	익인41 와 신기하당 저녁시간에 음식냄새나면 그냥 자연스럽게 저녁 뭐뭐 드시는구나 하게 되던데 저걸로 저렇게 항의를 하기도 하는구나..저사람은 집에서 밥 안해먹나?? 저런 것도 거슬려서 못 참을 정도면 아파트에서 어떻게 살지? 2개월 전
	익인42 혼자 구석가서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43 자기 집 옷방에서 부르스타로 끓이고 간거면 ㅇㅈ 2개월 전
	익인44 저런 사람들 사회생활은 어떻게 할까..? 진짜 너무 궁금함 2개월 전
	익인45 저 정도면 주택에 사시지 2개월 전
	익인46 김치찌게 시켜먹어야지 한국사람은 역시 찌게가 답이다 ㅋㅋ 저정도로 냄새 민감하면 산속에 집짓고 살아야함 단독주택도 냄새 넘어오는데.. 2개월 전
	익인47 뭐 굶으란 소리가 🍆🍆하노 진짜 벌 이상한 놈이 다 있네 2개월 전
	익인48 아... 냄새 상상가....아...맛잇겟다.....토핑 뭐 넣엇을까? 2개월 전
	익인49 지 코에 들이밀었냐고 별ㅋㅋㅋ 아 근데 개맛있겠다 츄베릅 2개월 전
	익인50 나같으면 냄새맡고 오히려 부러워서 미칠듯 댕맛있겠다 이러면서... 2개월 전
	익인51 나는 복도에서 찌개냄새나면 배고파지는데 하악..... 2개월 전
	익인52 ? 새벽에 끓여도 아무 문제 없는데 뭔 2개월 전
	익인53 밤10시에끓이든새벽4시에끓이든 본인 집에서 본인이 끓이게ㅛ다는데..... 저기 동 떨어진 시골의 주택 가서 살아야 할 듯 2개월 전
	익인54 섬에서 사시던가 2개월 전
	익인55 그럼 뭐만 먹어야돼 생식만 가능할 듯 2개월 전
	익인56 저정도면 진짜 단독주택 가거나 ㅋㅋㅋㅋ 자연인으로 살아야지.. 2개월 전
	익인57 개코지리네 2개월 전
	익인58 저정도로 예민하면 본인이 피해야지 2개월 전
	익인59 아니 청국장도 아니고 김치찌개 냄새가 저럴정도인가 2개월 전
	익인60 저거 정신병이더라 한번 겪어봄. 같은층 2세대인 빌라사는데 옆집에서 음식냄새난다 일부러 자기집 쪽으로 냄새를 보낸다 하더니 자기 집 현관 열어놓고 집밖으로 선풍기 틀어놓더니 현관에 cctv 달더라 정작 우리집은 요리도 자주 안해먹고 할때 환풍기 꼭 틀고 하는데 2개월 전
	익인61 😬 1개월 전
	익인62 코를 틀어 막아요 1개월 전
	익인63 맛있겠다 1개월 전
	익인64 맛잇갯다... 29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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