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l조회 91l

[정보/소식] '거미♥︎' 조정석, 가수 데뷔 쇼케이스 열었다…넷플릭스 공개 확정 [공식] | 인스티즈

https://naver.me/xMEfvc2e

[OSEN=김보라 기자] 넷플릭스가 배우 조정석의 가수 데뷔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신인가수 조정석'(연출 양정우·이정원, 제작 스튜디오 우다다 by CJ ENM)은 싱어송라이터를 꿈꾸는 음악에 진심인 20년 차 배우 조정석의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 조정석은 지난 27일 서울 용산 블루 스퀘어에서 가수 데뷔 쇼케이스 ‘잠깐 들어봐 줄래?’를 열고 신인 가수로서 첫 발을 디뎠다.

20년 차 배우가 아닌 신인 가수로 무대에 선 조정석은 데뷔곡을 열창하며 팬들에게 가수 조정석으로서 첫 무대를 알렸다. 신인 가수로서 새 시작을 하게 된 조정석의 데뷔 쇼케이스는 시작 전부터 그의 꿈을 응원하는 팬들의 사랑과 응원으로 가득했다.

무엇보다도 조정석의 넘버원 ‘대체 불가 뮤즈’ 거미부터 ‘K-힙합’의 아이콘 다이나믹 듀오가 스페셜 게스트로 함께 했다. 조정석의 가수 데뷔를 응원하는 든든한 지원군들의 무대는 쇼케이스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쇼케이스 현장의 뜨거운 열기는 '신인가수 조정석' 본편에 고스란히 담길 예정이다.

'신인가수 조정석'은 거미와 다이나믹 듀오를 비롯해 이름만 들어도 ‘헉’소리나는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영혼 탈곡 자작곡 평가부터 우당탕 앨범 콘셉트 기획, 아무도 못 말리는 파격적인 프로모션까지 예고돼 있다. 배우 생활 20년 인맥과 공력을 총동원한 조정석이 넷플릭스와 함께한 신인 가수 데뷔 프로젝트가 스펙터클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신서유기' '꽃보다 청춘' '알쓸신잡' 시리즈의 양정우 PD가 연출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조정석의 가수 데뷔 과정을 담는 '신인가수 조정석'은 올해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 [email protected]

[사진] 넷플릭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말나오는 사이비 관련 잘못된 정보469 13:1532224
드영배아 선업튀 1화 너무 오글거리는데.............163 17:4613309 1
제로베이스원(8) 다들 스웨트 활동 최애 착장 뭐야? 🩵🤍 99 13:266211 2
방탄소년단탄소들 좋은 하루 보내자💜💜💜 83 9:187010 13
성한빈 햄냥이들 SWEAT 직캠 수요 조사 해보까아 64 12:371775 0
 
정보/소식 방탄소년단 비주얼디렉터 2012년 3월 화양연화 컨셉 글58 04.27 20:41 3518 14
정보/소식 [중앙일보]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논란 중요한 이유3 04.27 20:28 807 11
정보/소식 사재기인 이유끌올 ㅋㅋ526 04.27 20:25 52612
정보/소식 음원 10위 안에 6곡은 사재기라는 8년전 박진영 인터뷰.jpg8 04.27 20:21 2199 0
정보/소식 윙크를 중학생때 보셨다고 주장하는 방시혁14 04.27 20:19 1141 2
정보/소식 한소희 프랑스 유학 해명2 04.27 20:16 1064 0
정보/소식 조회수 700만 돌파…어른들 싸움에도 '대박'1 04.27 20:10 343 2
정보/소식 청춘을 노래하는 NCT 도영의 첫 솔로곡 '반딧불 (Little Light)' 라이브 ..5 04.27 20:02 112 6
정보/소식 지금 말나오는 빅히트 2017년 음원사재기 (끌올)23 04.27 20:01 888 1
정보/소식 뉴진스 버블검 미국 인급동 2위15 04.27 19:53 711 3
정보/소식 "BTS가 다 지은" 하이브 공개…"JYP, YG 다 갔지만 규모 제일" (놀뭐)[종합..12 04.27 19:49 1873 2
정보/소식 (여자)아이들 우기, 재계약 농담에 큐브 주식 '휘청'..."대표님이 진심 아니면 그만..1 04.27 19:45 240 0
정보/소식 '작가' 진태현, 에세이 출간 기념 사인회 04.27 19:42 35 0
정보/소식 이 와중에 민희진-sm 날조된 번역본 퍼지는중24 04.27 19:38 1061 0
정보/소식 "꿈 같고 안 믿겨…오늘 위해 달려온 듯” 세븐틴, 상암벌 강렬 입성1 04.27 19:37 288 2
정보/소식 이현곤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죄? 사람 하나 담그려고 이해 못할 논리 동원"5 04.27 19:35 592 12
정보/소식 [단독] 민주당 "영수회담, 밀실 대화 필요 없다” 04.27 19:35 28 1
정보/소식 일본을 '여권 없이'?…국교정상화 60주년 맞이 '출입국 간소화' 논의되나37 04.27 19:34 464 1
정보/소식 판사 출신 변호사 "민희진이 배임? 방시혁은 에스파 폭행사주니?”40 04.27 19:30 2674 4
정보/소식 에디터가 폭로한 방시혁 정보가 틀린 이유225 04.27 19:28 748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