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강동원 주연의 드라마 '북극성'이 4월 중 첫 촬영에 돌입한다.
28일 '북극성' 제작사 이매지너스 측은 조이뉴스24와 전화통화에서 "'북극성'은 현재 준비단계"라며 "스태프가 SNS에 올린 '북극성 3/25 첫촬'은 사실 첫 촬영이 아닌 첫 미팅"이라고 밝혔다.
이어 "'북극성'은 4월 중 첫 촬영에 나설 예정이며, 해외 로케이션 촬영도 고려중"이라고 덧붙였다.
https://m.joynews24.com/v/1702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