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 베텔기우스 부르는 거 보고 위기임...

유튭하다가 조회수보고 뭐지싶어 클릭했는데 미친 거 같음..

버츄얼에 뭔가 거부감(?)같은 거 있었는데 진짜 한방에 날려버리네... 와 미친 뭐임?? 약간 반할 거 같아

[익인1]

버추얼이라는 벽만 넘으면 진짜 누릴 수 있는 게 너무 많아.

[익인2]

버츄얼 장벽도 약간 팬숏츠로 일상적인 토크같은 거 보다보면 적응돼서 장벽 넘는 거 금방이더라... 왜 알았냐면 5일 전의 내가 딱 본문 상태였음

[익인3]

윗댓 동의... 편견만 깨면 많은 것들이 보임

[익인4]

노아 노래 좋아해줘서 고마워
혹시 비슷한 느낌으로 더 듣고 싶다면 love me or leave me, wherever you are, dangerously 추천해🫶

[익인5]

이걸로 입덕했어......

[익인6]

/> 자 이제 노아의 에너제틱을 들어봐... 3:38초부터야..

[익인7]

나 버추얼 1도 몰랐는데 입덛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