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일인데도 이렇게 가끔 생각나서 억울해...특정멤버포카 90장 다 보내준다는 판매글 보고 샀는데 전혀 다른 멤버 포카(걍 아무 포카 처분) 40장 왔나....잘못왔다고 연락 하니까 다시 보내주겠다고 하면서 결국 잠적탔음..억울해서 거래내역 판매자 정보 다 긁어서 경찰서 갔더니 포카 거래하는 신규 덕질어플에서 진행한거라 판매처도 불분명해서 내 잘못이라고 이런건 신고못한다고 민사걸거 아니면 가라고 돌려보내더라...아직도 너무 억울하다 진짜.. 이걸 신고못하면 내 돈은...내가 바보같이 사기당한거라 아무것도 못한다는 게 너무 억울했어.. 정말 신고못하는 게 맞는지도 의심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