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밸류=소민영 기자] 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디올 주얼리 글로벌 앰버서더이자 그룹 뉴진스(NewJeans)의 멤버인 해린과 함께한 새로운 ROSE DES VENTS 캠페인을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캠페인 속 해린은 독보적인 우아한 매력으로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코닉한 오디세이와도 같은 Étoile des Vents은 디올 주얼리의 아티스틱 디렉터인 빅투아르 드 카스텔란(Victoire de Castellane)의 손길로 탄생했으며, 눈부신 다이아몬드로 완성된 두 가지 로즈 골드 네크리스를 비롯해 다양한 주얼리로 구성됐다.
새롭게 재해석된 컴퍼스 로즈는 12mm, 17mm, 25mm의 다양한 사이즈로 만나볼 수 있으며, 반짝이는 다이아몬드, 핑크 사파이어 또는 생동감 넘치는 그린 컬러의 차보라이트 가넷 장식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디올 하우스의 헤리티지와 아뜰리에의 창의적인 열정을 한데 담은 Étoile des Vents 컬렉션은 전국 디올 파인주얼리 부티크와 디올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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