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데식콘가서 놀랐던게 진짜 사랑한다는게 저런거구나 라는 걸 느낌

그냥 팬들을 단순 좋아한다 사랑한다가 아니라

그냥 정말 오래된 사람들이여서 편하지만 한편으로는

오래 봐온 사람들이기에 그만큼 소중하게 대해주고 아껴줘야하고, 표현해야겠다라는 정석에 가까운 사람들인 것 같았음.

그래서 이들이 천천히 걸어왔지만(활동X) 결국에는 이렇게 큰 사랑을 받게되는 그룹이 되었구나 싶었음.

[익인1]

와 본문다받아.. 글 진짜 잘쓴다👍👍 그래서 내가 우리애들 콘을가면 그렇게 행복하고 힘이나나봐ㅜㅜㅜ

[글쓴이]

진짜 그럴 수밖에 없을 것 같앜ㅋㅋㅋㅋ나도 그냥 데이식스라는 그룹의 노래를 너무나도 좋아하는 리스너로 간건데 그 사랑과 행복을 진심으로 바라는 그들의 마음이 나까지도 느껴져서 바로 입덕했다…!

[익인1]

댓글도 다 받아ㅜㅜ 그리고 반갑다 하루야🍀 앞으로 평생 데이식스 평생 마이데이(평데평마)하자!!💚 하루도 건강하고 행복해라☺️

[글쓴이]

으허러라어ㅓ엉 따수운 댓글 고마워😭 매 하루가 행복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대한 행복할 수 있는한 행복하고 건강하자! 평데평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