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현지 시간) 르세라핌은 미국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 올랐다.
르세라핌의 무대는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 화제를 모았다. 다양한 평가가 올라왔고, 라이브를 잘 소화했던 아이돌 그룹의 영상들이 재조명되기도 했다.
'코첼라'에서 무대를 꾸몄던 걸그룹 블랙핑크, 에스파의 무대 역시 다시 화두에 올랐다.
특히 블랙핑크의 경우 2019년 K-POP 아티스트 최초 서브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오른 후 2023년 아시아 아티스트 최초 헤드라이너로 코첼라 스테이지에 오른 만큼 더욱 이목을 끌었다.
르세라핌은 오는 20일 또 한 번의 무대를 남겨두고 있다. 약 일주일의 시간이 주어진 상황,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