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드라마 해외판매 잘돼???

해외 잘팔리는 배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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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이 차은우 네임벨류 덕분에 해외판매 잘돼서 드라마가 사업적으로 아주 성공했다고 말했어... 팬미투어 규모도 배우중 거의 제일 큰거같던데 해외인기가 많으니 해외판매도 잘되는거지

[익인7]

너야말로 팩트 알고 단언하는거임?

[익인8]

너는 밑에서는 팩트 팩트 화내면서 왜 차은우는 팩트 아닌 내용을 말해?
날조 화내면서 니가 하고있는게 날조임ㅋㅋ
웃기네 해외판매 잘된다고 몇번이나 나왔었는데 그게 팩트고 너한테 그 내용들은 다 거짓인거임? 말좀 해봐라

[익인2]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490057

[익인2]

전날 막을 내린 MBC TV 금토극 '원더풀 월드'도 편성이 쉽지만은 않았다.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27)가 함께 주연을 맡으면서 디즈니플러스에서 선보일 수 있게 됐고, 탄력을 받아 MBC 편성이 났다. 차은우는 팬덤이 탄탄해 '해외에서 극본도 보지 않고 사간다'고 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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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소리? 알못이면 그냥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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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판다됐는데 무슨적자야? 해판안되는 들마가 적자겠지 .. 공식적자기사난 차정숙같은(국내는 초대박이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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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말없으니ㅋㅋㅋ 웃기네 그래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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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판이 잘안되서 싸게파는바람에 적자언급기사 여러개났었는데.; 뭐나중에야 적자인거 맞췄고 .. 그만큼 해판이 중요하단건데 왜케 꼬와서 그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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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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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판싸게해서 적자였다가 나중에 맞췄다고..ott가 사갈때 거의 배우 보고 가격 책정하는데 한류 있거나 ott에서 작품한 배우가 아예 없었잖아 다음 협상할때는 차정숙 흥행으로 높게 부를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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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사가 났다고..; 나중에야 맞췄고ㅋㅋㅋ 난독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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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적자기사날정도였고 나중에 맞췄다자나ㅋㅋ 미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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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누가뭐래.. 애초에도 기사그대로 언급했는데 왜저럼.. 댓글로 계속 나중에 메웠다고.. 그럼 적자아니겠지.. 해판이 잘안된이야기한건데요 너야말로 그만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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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을바꿔ㅋㅋㅋ 기사언급했고 댓에 맞췄댔는데 ㅋㅋㅋ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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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기사났고 나중에 맞췄다고 계속썼는데 기사난거에 몰입해서 ㅋㅋㅋ

결국 원더풀이 적자일지도 모른다이러네... 정말 투명

다 메꿨는지 내가지금어케알아?ㅋㅋ 그냥 차은우결정되고 디플편성되고 엠사편성됐다는 기사쓴건데ㅋㅋㅋㅋ 보면 알겠지

[익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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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가 그렇게 아니꼬운거야

[익인2]

https://www.ize.co.kr/news/articleView.html?idxno=60595

[익인2]

이는 정확히 공급과 수요 법칙에 따른다. 특정 시기, 주목받는 배우는 한정적이다. 요즘으로 따지자면 김수현, 박보검, 이민호, 차은우 등이다. 이들이 출연하면 국내 방송사 편성을 떼어놓은 당상이고, 해외 유명 OTT 플랫폼에 큰 금액을 받고 판권을 넘길 수 있다. 물론 이들의 몸값은 비싸다. 하지만 그들을 섭외하면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그러니 이들이 속한 각 매니지먼트는 더 높은 개런티를 요구하는 것이다.

[익인2]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4030417290002887

[익인2]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음악과 작품 활동,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면서 흥행 배우의 여력을 다지는 중이다. 단순히 드라마의 흥행은 단순히 시청률만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해외 선판매 등 여러 요인으로 구성된다. 해외 팬미팅 매진 뿐만 아니라 차은우의 주연작들 모두 해외 선판매가 빠르게 이뤄진다. 그런 점에서 차은우는 분명한 흥행 배우다.

과거와 비교했을 때 지금의 흥행작들은 시청률 10% 안팎에 그친다. 국내 화제성 순위가 높아도 매출에 직결되는 요소는 아니다. 결국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기 위한 안전망으로 선택한 것이 '뉴 흥행 보증 수표'다. 제작사들은 떠나간 시청자들을 다시 돌려놓기보단 해외로 눈을 돌린 셈이다. 앞서의 흥행 보증 수표로 등장한 것이 바로 차은우다. 차은우의 출연은 해외 선판매 수익으로 직결된다. 어려운 제작 환경에서 해외 선판매 수익을 고점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배우는 그리 많지 않다.

[익인5]

엠비씨랑 해외에 얼마에 팔린건지 모르니 뭐,, 예를 들어 제작비가 16부작 160억인데 1부당 5억해서 80억에 팔았다 쳐보쟈 그럼 그게 적자 아녀?!

[익인8]

해판 잘되서 사업적으로 아주 성공했다고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이 직접 이야기했다고
너말대로 그렇게 적자났으면 어떤 사람도 사업적으로 아주 성공했다고 말안함

[익인5]

그니까 그게 얼마나 수익으로 귀결된 건지가 중요하다고 배우 네임드로 부당 얼마에 팔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게 총제보다 +여야 하는데 정확히 +인지 -인지는 모르는 거잖아 단순히 정말 ‘해외판매가 여기저기에 바로 바로 잘 됐다’인지 ‘해외판매가 잘돼서 수익이 몇 프로 났다’인지 따져볼 필요성은 있다는 거지 다른 드라마들 보면 -10보다 -5가 나으니까 거저여도 파는 경우들도 워낙 많으니까~~ 국내에선 편성이 쉽지 않았다고 들었는데 그럼 국내에선 제대로 된 수익이 나긴 힘든 구조였을거고 그만큼 해외에서 땡겨와야했을텐데 해외에서 얼만큼 주고 사서 제작사가 얼마나 벌었냐가 결국 중요한 거~무조건 코다에서 그렇게 말했다고 해서 적자가 아니겠구나 유추하는 것보다는 적어도 수치화된 근거는 있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결론은 그 근거가 나오기 전까진 우리들이 이 드라마가 적자인지 흑자인지 잘 모른다는 거고

[익인5]

너말대로 그렇게 적자났으면 어떤 사람도 사업적으로 아주 성공했다고 말안함 -> 사업적으로 아주 성공했다? 수익구조를 따지기엔 말이 좀 애매하지 않니?? 그럼 그 사업목적이란 게 뭔데..? 결국 그 사업목적이란 건 해외에 한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k팝 어쩌구 이런 거 아냐?? 코다 입장에선 여러 나라에 동시 해외판매를 했으면 이 목적엔 아주 달성했다고 볼 수 있지 않으까 ??

[익인6]

사무총장이 차은우덕분에 사업적으로 성공했다고 말한게 애초에 드라마 제작비대비 수지타산 관련된 얘기하다가 나온말이라 수익 성공 얘기 맞아ㅋㅋ 그리고 애초에 씨제이 수익 기사 날때도 차은우 드라마는 매출 좋았다고 했고 그냥 모든 기사든 전문가든 차은우는 해외판매 잘시킨다는게 오피셜이니까 뭔 증거도없이 적자얘긴 그만 우기도록하자

[익인5]

내가 적자라고 우긴 걸로 보여? 적자인지 흑자인지 수치 확인 전엔 사실상 모른다는 게 결론인데? 난 적자라고 우기지도 않고 흑자라고 우기지도 않았는디 ㅋㅋ 왜냐? 난 삼화관계자나 제작스탭도 아니라 총제도 모르고 마케팅비도 모르고 해외판매수익도 모르니까 ㅋㅋㅋ 그래서 이 근거들을 가지고 봐야 판단 가능하다는 건데 ㅋㅋ 해외판매 잘 안된다고 내가 말했니? 판매가 잘 됐어도 얼마나 수익을 내고 판매됐는지가 관건이랬지 해외판매 성과달성에 대해서 수치화된 게 알려진 게 없어 잘 모르는거다 라고 말한 게 적자얘기로 우긴 거로 들린 거라니 ㅋㅋ 나도 차은우면 해외판매에선 손해보진 않았겠다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이거야말로 내 뇌피셜이니까 말 안 했는데 ㅋㅋ 나도 내 추측 말하랴면 수치화된 근거가 있어야할 것 아니니 이거 수출해서 수익이 이만큼이라고 ㅋㅋㅋ 누가 보면 차은우 까내리거나 싶어하거나 안티인 줄 알겠네~~ 나도 차은우랑 일할 수 있음 하고 싶단다~~~ 코다 얘긴 수지타산하다가 나온 거면 사업적 성공했다 이건 근거 있는 말이겠다 싶어 내가 한 사업 목적 얘긴 취소할게 ㅋㅋ 아 다르고 어 다른 드라마업계에서 말이 너무 애매한 거 아닌가 생각했거든 그치만 근거는 필요하고 근거로 판단해봐야 한다는 생각에는 변함은 없어 물론 차은우드뿐만이 아니라 모든 드라마 적용한 ㅁ말이고

[익인6]

한국드라마제작사협회 사무총장이 차은우 네임벨류 덕분에 해외판매 잘돼서 드라마가 사업적으로 아주 성공했다고 말했어... 팬미투어 규모도 배우중 거의 제일 큰거같던데 해외판매 당연히 잘되겠지

[익인9]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