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테일러에 대해 잘 모르는 머글들 입장에선 가사도 더 안 와닿을테니 별로라고 느낄 수도…! 특히 언어도 다른 국가에선 당연하고
상대적으로 멜로디랑 연주는 심심한 게 맞음 팝앨범들처럼 후킹한 건 아님하지만 그게 어느 정도 의도한 디자인인 것 같은게, 이 음반은 멜로디를 들어주세요가 아니라 지금부터 내가 읊는 시를 들어주세요라는 의도로 만든 것 같아서— 쿠테⸆⸉ for TTPD (@kude_taylor) April 19, 2024
상대적으로 멜로디랑 연주는 심심한 게 맞음 팝앨범들처럼 후킹한 건 아님하지만 그게 어느 정도 의도한 디자인인 것 같은게, 이 음반은 멜로디를 들어주세요가 아니라 지금부터 내가 읊는 시를 들어주세요라는 의도로 만든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