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 매니저가 죽인 것 같지ㅋㅋㅋㅋㅋ 인물소개가 쎄해.
택시기사가 죽인 거 아니냐는 궁예가 있긴 한데 난 아닐 것 같은 게, 택시기사=살인범이라 태성이아빠가 수사하면서 잡았을 것 같아서 감방에서 썩고 있을 것 같음ㅋㅋㅋㅋ
글고 호텔 측에서 외부인 함부로 들일 일도 없을 거고, 투숙객으로 위장해서 들어왔다 하더라도 선재 사건 조사하면서 씨씨티비 다 돌려봤을 텐데 이상한 사람이 초인종 눌렀고 그 후에 선재가 죽었다?! 그럼 바로 잡혔겠지.
그런 의미에서 초인종 눌렀어도 적당히 둘러대고 넘어갈 수 있는 사람, 선재가 우울증약이랑 불면증약을 복용한다는 사실을 알아서 자살로 위장시킬 수 있는 선재 주변인이 죽였을 것 같아.
매니저 역할 배우 캐스팅 기사에 티키타카 케미스트리 어쩌고 적혀있는데 아직 선재랑 붙은 장면 안 나온 거 보면 나중에 풀릴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