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당한 대우'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는 민희진이 하이브에게 받은 대우
1. 하이브라는 인프라와 네임벨류(유튜브 채널 프로모 등 해외진출 수월한 부분 포함) 및 자본
1-1. 그로 인해 일본 정식 데뷔 전 음방 및 "홍백" 한국어곡으로 출연 / 미국 롤라팔루자 진출
1-2. 멤버 전원 각각 다른 명품 앰버서더
1-3. 하이브 소속돌과의 틱톡품앗이 챌린지
1-4. 전곡 뮤비 및 같곡으로 멤별 뮤비도 따로 내줌
1-5. 중소임에도 트리플타이틀 및 트리플타이틀로 음방 다 돌음
1-6. 데뷔와 동시에 더현대 팝업스토어 열어줌
1-7. 한강뷰 아파트에서 각자방있는 숙소
2. 멤버 전원을 같은 레이블 쏘스로부터 받아나옴(그로인해 쏘스연습생이였던 부분의 비용은 다 쏘스가 떠안게 됨 (연습생 비용은 하이브가 주고 어도어는 준 거 없음)
어도어 본인들은 포닝 개발비 부분부터 정산 시작
2-1. 원래 쏘스뮤직에서 민희진이 그룹을 내고 그 이후 별도 레이블 차리는 거였는데 하이브에서 별도 레이블(이게 어도어)을 빨리 차려줌(민희진 요구조건인 레이블 독립권 보장
3. 위버스 입점이 아닌 별도 소통 어플 포닝 개발
4. ㅂㅌ 뮤비에 2명이나 출연시켜 화제성 및 ㅂㅌ 동생 그룹 언플
5. 방시혁의 신뢰를 얻어 20%의 지분 저가양도 (세금 적게 내라는 의미)
정말 레전드가 아닐 수 없는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