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의 이익을 취하기 위해 존재하는 레이블들인건 맞지만, 결국 프로듀싱이나 런칭 등 고유의 영역은 보장해야되는거 아닌가?
의장이 직접 프로듀싱 할 그룹에 욕심 생긴다고, 멀쩡히 준비중이던 차기를 맘대로 바꿔버리면...그게 레이블인가?
그냥 다른 대형엔터들이랑 똑같은거 아냐? 이 생각이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