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해..
아니 나 하이브 알바 아니고 하이브빠? 아닌데 진짜 진쩌 기자회견 첨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무당 언플 하이브가 언플했다 근데, 그러면 그 무당과 한 내용이 그럼 아무것도 아니게 되는건지?
무당이 지인이면, 무당한테 얘기한 그 내용이 그 저급함이 없던 일 되는건지?
궁극적으로 하이브에서 벗어나려는 민희진에게 부대표가 이런 방법 저런 방법 알아보고 1. 2. 3. 보고했는데 그냥 아 직장인들 다 이런 마음이잖아요~ 그냥 장난이에요 끝
어떻게 직장인들이 이입을 하지? 민은 대표님인데 이분과 동일시가 가능한가?
너무 억울해요 근데 윗사람들끼리는 카톡의 어떤 말투때문에 삔또가 상하고 기분이 나쁘셧는지 모르겠지만, 엔터에서 데뷔일 엎어진거 말고 어떤 수모와 홀대를 받았다는건지?
상식적으로 견제한다는 사람이 어떻게 곡 하나에 뮤비를 4개를 내고, 데뷔곡이 여러개고, 150억 팝업 어쩌고 저쩌고 보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홍보 너무 잘됐는데 견제하면 이게 가능한건지..
+뉴진스가 저를 위로해요 제가 불쌍하대요 기자회견에서조차 언행이 주체가 안되는데 평소에 뉴진스 앞에서 어떤 감정소비를 어떤 감정전시를 했길래 애들이 저런 말을 할까, 애들인데 대표님한테 전화해서 운대.. 이게 무슨 현장이지? 뉴진스가 자기를 위로 한다는 말로 앞으로 민희진이 하는 모든 이야기와 가치관은 뉴진스가 다 동의하고 있다는 배경으로 귀결됨 결국 뉴진스 의견 본인이 대신 말하면서 끌여들임
뭐 중요한 얘기 하려나 싶으면 그냥 아 별거 아닌데 크게 언플해서 제가 너무 힘들어요 이런 식으로 휘리릭 지나가버렸어
근데 인티오니까 민희진이 그럴만 햇대,,,,,나만 이해가 안되나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