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그냥 레이블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되게 복잡하긴 하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본부제랑은 다르게 레이블은 주축은 있으나 독립적인 회사들이 모여 있는 거라 연생 공유는 하지만 사이는 개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し' )이 프로듀싱하는 그룹들이 여러 레이블에 걸쳐 있어서 그게 또 마냥 개별적이지는 않고

('し' )이 곧 하이브이기도 하지만 자기 작업물에 대한 자부심이랑 자존심이 단단해서 타 레이블에 경쟁 심리도 갖고 있고 복잡하넹

[익인1]

ㅎ이 뭔가 했는데 필터링된거구낰ㅋㅋㅋㅋㅋㅋ

[글쓴이]

수정했어 저게 필터링될 줄 몰랐음 ㅋㅋㅋㅋㅋ

[익인2]

그냥 돈에 얽혀있는 짭가족이라고만 생각해왔는데 실체는 견제하기 바쁜…

[글쓴이]

사실 본부제도 그러라고 처음 만들어진 거긴 하지만 듣기로는 레이블이 훨씬 빡센 거 같은 느낌 ㅋㅋㅋㅋ 아티스트가 워낙 많으니까 매일 성적표를 마주하는 기분인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