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도 조용할날 없는 이판에.
그냥 애들 노래듣고 퍼포먼스보고..
소통하는 위버스 라이브들이 그립다..
군백기라 떠나가는 이도 보이고..
기다리겠다던 아미들 다 그대로니...
맘도 시끄러운 와중에..
그냥 애들보고싶다..
석진이 전역일이 빨리오면 이 갈증이 해소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