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대표이사 넥슨 CEO
정진수 CLO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박태희 CCO 우아한 형제들 홍보실장 [배달의민족]
김태호 COO 풀러스 대표이사 [카풀 관련 스타트업]
민 대표는 스카우트된 C레벨 중 거의 유일한 엔터업계 출신입니다.
https://www.chosun.com/culture-life/2024/04/29/R7CNSS4PBBF6ZAC5IMRK7WB3O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기사에서는 IT쪽 라인이랑 아티스트 라인이 부딧힌게 외부에 나왔고
서로 계약이든 뭐든 이해를 하는 지점이 너무 다르다고 이야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