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사재기랑 땡겨쓰기를 같은거라고 하는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땡겨쓰기는 모든 아이돌들 다 하잖아. 

해외판매는 대부분 선반영이라 몇달전부터 계약하고 미리 팔릴만큼 예상해서 물량 뽑아 수출함. 남는건 각종 이벤트,팬싸,영통,럭드 등으로 돌리고

이걸 해외에서 몇년전부터 해왔는데 코로나 이후 국내 음반사들이 저렇게 해도된다고 인정,반영함.

티나게 하든 티 안나게 하든 결국 다 똑같은 방식으로함(해외로 음반판매 안하는 돌들은 해당 없겠지만 그런돌이 어디있음? 당장 금전적으로 힘든 중소돌들은 다들 저렇게해..대형들도 다 하고)

하지만 사재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판매자,구매자 실체없는, 실물없이 바코드만 찍어 기록 자체를 조작하는 불법이라 전혀 다른거아닌가?

은근슬쩍 모든 아이돌들도 다 사재기한다는 글이 있네..

[익인1]

아니 뭔 모든 중소돌 머리채를 잡네

[글쓴이]

땡겨쓰기는 중소,대형 상관없이 해외로 음반판매하는 아이돌들이면 다 해. 하지만 사재기는 안하지 땡겨쓰기랑 사재기는 전혀 다른거임.
땡겨쓰기는 팬들 이용하는 편법이면 사재기는 실체없이 조작하는 불법임

[익인1]

땡겨쓰기를 다 한다고? 이거 말이 땡겨쓰기지 초동주작이잖아 다 하는건 어케 앎?

[글쓴이]

해외로 음반 판매하는건 다 저런식으로 한다고. 그리고 국내음반사들도 해외처럼 하는거 인정,반영한다고 했고 코로나 이후로 국내 음판사들도 저렇게함.
해외로 음반판매 안하는(해외판매는 적용안하는) 아이돌이면 해당없음 .

[익인2]

근데 땡겨쓰기는 어쨌든 소비자가 구매하는 거고, 사재기는 그냥 불법 조작 아님?

[글쓴이]

그니까 내말이 그말임 사재기랑 땡겨쓰기는 다르다고 하는거야
근데 은근슬쩍 둘다 동일한거라고 하는 글이 있어서

[익인2]

땡겨쓰기 옹호가 아니라 땡겨쓰기도 별로인데 별로인거랑 사재기 불법은 다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