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같은거 보면 전에는 그래도 해명하면 바뀐다라는 의지가 느껴졌는데
지금은 전혀 안 느껴지고 글 쓰면서도 이거 진짜 어떡하지 싶은게 보이고
앞뒤는 원래 안 맞긴 했는데 더 횡설수설하고 멘탈도 터진거 같고..
변호사 낀 거 맞나 싶음 변호사도 미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