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 공원 근처에서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이 상자째로 폐기되고 있었다고. 이렇게 버릴거면 앨범이며 판매량에 의미가 있는건가. 저 쓰레기 어쩔거임. https://t.co/Q5MeFtMOM4— 𝓛𝓔𝓢𝓢 (@lessislessxxx) May 1, 2024
시부야 공원 근처에서 세븐틴의 베스트 앨범이 상자째로 폐기되고 있었다고. 이렇게 버릴거면 앨범이며 판매량에 의미가 있는건가. 저 쓰레기 어쩔거임. https://t.co/Q5MeFtMOM4
초동, 줄세우기, 음반 대상 이런 것 좀 없애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