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멤버들이랑 팬들 사이가 안정감 든다고 느꼈는데 그 이후로 타오르든 잔잔하게든 기복은 있을지언정 오래 좋아할 거 같다는 생각이 계속 들어! 단체도 솔로도 드라마도 그냥 멤버들이 하는 모든 게 다 나랑 잘 맞고 좋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