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더 큰 곳에서 해주지" 변우석, 주제 파악 실패한 류선재

최근 배우들이 아이돌급 인기를 얻으면서 팬미팅 규모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보검은 2017년 4500석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팬미팅을 시작했고, 2019년에는 8000석이 넘는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진행했다. 박은빈, 안효섭, 김고은 등의 팬미팅이 화제가 됐고, 최근에는 ‘눈물의 여왕’에서 활약한 김지원의 팬미팅이 예고됐다. 하지만 뜨거운 인기에 비해 적은 규모의 공연장으로 아쉬움을 자아내며 ‘주제 파악을 못했다’는 너스레가 나오기도 했다.

변우석 또한 마찬가지다. ‘선재 업고 튀어’가 화제인 가운데 변우석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그에 비해서는 장층체육관도 작다는 것. 팬들의 귀여운 불만이 변우석의 인기를 증명한다. https://naver.me/x95m3P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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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충분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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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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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언플이지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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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기사 가져와서 지우더니....뭐지 욕 해달라는 거임....?! 팬미 장소에 그 누구도 팬이 제일 놀랐는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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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팬미팅 아니야? 적당해보이는데? 박보검도 4500에서 시작했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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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플 미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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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꽤 넉넉하게 잡은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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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은 크지 않나...내생각보다 큰곳에서 하는 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