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6메이져로 그런거 보고싶다 - 인스티즈(instiz) 익명감상 (종료) 카테고리

	정1 타쿠야 백작님 보거싶다ㅠㅠㅠㅠㅠㅠ 짱좋 ㅠㅠㅠㅠ 8년 전 글쓴정 헐 백작님이라니ㅠㅠㅠㅠ좋잖아ㅠㅠㅠ자 이제 생각나는 만남의 과정을 말해봐요(희번득) 8년 전 정3 뭐 클리셰돋게 타쿠야도 알베 친구겠지ㅠㅠㅠ 좀 껄렁껄렁한 ㅠㅠㅠ 흰 제복입고 와인 들고 댕기면서 이 여자 저 여자 추근덕 대다가 독다 꼬시는 알베보고 웃기도 하다갘ㅋㅋㅋㅋ하 코피나올듯 타쿠야가 입은 제복은 신데렐라 왕자 스타일..? 쨋든 정원까지 나가서 껄렁껄렁 대는데 분수에 앉아있는 슈슈보고 반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클리셰 ㅠㅠㅠㅠ 슈슈는 혼자 정원 감상하다가 왕자님같은 사람이 다가오니까 또 한눈에 반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끄부끄하다가 같이 와인먹고 위아니는 철벽이 장난 아니니까 바로 사귀진않고 타쿠야가 파티 이후로 매일 마차타고 데릴러 왔으면 젛..겠..다..☆ 그러다 집 데려다 주기 전에 키스하면서 타쿠야의 고백으로 사겼으면 좋겠어ㅠㅠㅠㅠ클리셰돋아 어우ㅠㅎ 8년 전
	정2 백작님이라고 하니깐 떠오른거ㅠㅠㅠ 무도회에 원래 타쿠야도 갔었어야 됐는데 그날 아버지가 강압적으로 현대판으로 치면 맞선 비슷하게 백작가족 끼리 교류한답시고 그집 딸이랑 백작이랑 같이 붙잡혀 있느라 무도회장에 못간거... 그래서 무도회가 있고 며칠이 지나서 타쿠야가 알베한테 찾아가서 (알베랑 타쿠야는 서로 친한사이!) 못가서 미안하다 파티는 어땠냐라며 이것저것 물어보고 얘기하는데 알베가 진돗음 지으면서 그날 무도회에서 자기 반쪽을 만났다며 보여주고 싶다면서 바로 알베네 마차(?) 타고 다니엘네 집으로 가는거야! 딱 다니엘네 잡에 도착했는데 마당에는 장위안과 다니엘이 마당에 핀 꽃들을 구경하고 있었는데 타쿠야가 장위안이 꽃잎을 만지작 거리면서 웃는 모습에 폴인럽 하는거...♥ 사실 다니엘이랑 장위안은 꽃구경이 아니라 장위안이 다니엘 대리고 나가서 화려한 꽃 가르키면서 다녤, 이꽃 이름 뭔지 알아? 라고 물어봤는데 다니엘이ㅋㅋ 웃으면서 자기가 심은 꽃 이름도 몰랐구나^^ 이러면서 마당에 있는 꽃 하나하나 다 이름 아르켜 주고 있는걸 알베랑 타쿠야가 본거였는데... 사랑에 빠진 둘한텐 그저 아름다운 산책으로 보이겠지...ㅎㅎ 아무튼 그래서 도착하자마자 알베가 다니엘 가르키면서 저 사람이 내가 반한 사람이라고 말하지만... 그 말을 다 듣지도 않고 바로 마차에서 내려서는 긴 다리로 성큼성큼 둘한테 다가가지. 그때 때마침 장위안이 다니엘한테 그럼 이 꽃 이름도 가르쳐 달라고 하면 어느순간 다가온 타쿠야가 옅게 웃으면서 그 꽃 이름은 아카시아고, 꽃말은 당신은 참 아름다워 에요. 라고 말했으면ㅠㅠㅠㅠ 8년 전 정4 아 정1인데 발린다..써줘ㅠㅠㅠㅠ 8년 전 글쓴정 헐 세상에 정1껏도 좋고 정2것도 좋다 써줘서고마워♡♡(좋아쥬금) 정들의 성원으로 댓글까지 모아서 언젠가 글로 쪄야겠다는 사명감이 생겼어!!!! 8년 전 정6 갑자기 뒤에서 키가 큰, 딱봐도 높은 지위로 보이는 남자가 말하니깐 놀라서 둘이 눈 동그래져서 타쿠야 올려다 보다가 타쿠야가 알려준 꽃말을 듣고선 얼굴 붉어져서는 얼...ㅍ_ㅍ// 이러고 우물쭈물 거려라ㅠㅠㅠㅠ 알베는 마차에서 타쿠야가 자기 말 듣지도 않고 뭐하나 바라보고 있는데 장위안한테 얘기하는걸 다니엘한테 얘기하는걸로 착각해서 타쿠야도 다니엘의 미모에 첫눈에 반했나보다 이러면서 오해해서 자기도 마차에서 뛰어내려가서는 다니엘 허리 휘어잡고선 이사람은 내꺼란말입니다!!! 이러고 뜬금없는 고백....ㅋㅋㅋㅋㅋㅋ 그러고 넷 사이에는 한참 정적이 흘렀다고 합니다... 8년 전 정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위안 순간 놀램+짜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이 사람 뭐야아...ㅍㅅㅍ..이럴듯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정 헐 짱좋아요 센세 왠지 침묵을 깨는건 다녤일듯ㅋㅋㅋㅋㅋㅋ엄...알베..??이러면서ㅋㅋㅋㅋㅋ 8년 전 정11 맞아맞아ㅋㅋㅋㅋ 장위안은 여전히 뚱해있고 타쿠야랑 알베는 둘다 이게 무슨 상황인지 멍해있는데 다니엘이 알베 이름 부르니깐 그제서야 허리에 감은 손 때고 화들짝 놀라서는 차마 타쿠야가 바로 앞에 있으니깐 저 자, 식이 지금 다니엘 꼬시려는것 같아서 그랬다는 말 못하고 다니엘이 꽃인데 무슨 꽃구경을하냐, 그러다가 벌에 쏘일까봐 내가 달려온거다 이러면서 말도 안되는 변명하고ㅋㅋㅋㅋ 그런 알베보고 타쿠야가 그제서야 알베가 오해하고 있는걸 알고선 미소자으면서 알베랑 똑같이 장위안 허리에 팔 감으면서 제가 다른 꽃 이름도 알려드릴까요? 이러고ㅋㅋㅋ 장위안 기분이 어떤지도 모르고 말했으면ㅋㅋㅋ 장위안은 이름도 모르는 남자가 이번엔 자기 허리에 팔 감으면서 말하니깐 당황하면서도 나중엔 자기보다 키도 큰게 짜증나고 초면인데 이러는것도 짜증나고 다 짜증나니깐 허리에 감긴 팔에서 쏙 빠져나와써는 흥! 시러, 당신 초면에 이러는거 실례야! 이러고 말하고선 집안으로 달려가고.... 영고탘....ㅋㅋㅋㅋ 8년 전 글쓴정 아...안돼 타쿠야....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매일 알베와 함께 출근도장 찍으면 좋겠다 헿ㅋㅋㅋㅋ 8년 전 정16 글쓴이에게 맞아맞아ㅠㅠㅠㅜㅜ 알베가 워낙 다니엘 마음을 잘 훔치니깐 알베가 다니엘한테 하는 행동 보면서 몰래몰래 따라하니깐 장위안은 튕기면서도 속으로는 좋아했으면ㅠㅠㅠㅠ 그리고 알베한테 기술같은것도 배우고 이런말 하면 좋아한다! 이러고 작업 멘트 서로 공유했으면ㅋㅋㅋ그러다가 어느날 장위안이랑 다니엘이랑 둘이서 왼쪽이에 관한 얘기를 하는데 스킨쉽이나 하는 말같은게 겹치는게 많으니깐 얘기하면서 ㅇ_ㅇ?? ㅍ_ㅍ?? 이러면서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둘은 끝까지 왼쪽이들이 기술을 공유한다는건 모른다는... 순진망충한 다녤과 위아니ㅋㅋ 8년 전 글쓴정 16에게 하 순진한 큰언니들....ㅠㅠㅠㅠ너정 내가 생각한걸 너무 잘알아ㅠㅠㅠ 8년 전 정19 아 좋다ㅠㅠㅠㅠ 흥 시러래ㅠㅠㅜㅠㅠ 둘이 출근 도장 ㅜㅠ 8년 전
	정5 아니 난 왜 오로나민씨에 꽂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웃기넼ㅋㅋㅋㅋㅋ오로나민앀ㅋㅋㅋㅋㅋㅋㅋ건강하게 활기차게 오로나민씨~ 8년 전 글쓴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로나민씨 짱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8 헐 뭔가 기욤은 뭐랄까 마을에 대장장이 이런거 일것같다!!!!! 성실하고 순둥해서 마을사람들한테 사랑받고 일도 많이 받는데 그거 다 재끼고 탈러 줄 반지 만들어서 주는것도 귀여울듯ㅋㅋㅋㅋㅋㅋ맨날 타요가 작업실 가보고싶다고 하는데 위험하다고 맨날 거절하는데 타요가 몰래 찾아와서 화내는것두 보고싶다..갠적으로 기욤이 존댓말하고 타요가 반말하면 취향저격 탕탕..마님과 머슴느낌 쩔ㅠㅠㅠㅠㅠㅠ 8년 전 글쓴정 세상에 그래 바로 내가 생각한 느낌이야!!!!막연하게 상인정도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대장장이라니 짱좋아!!!ㅋㅋㅋㅋㅋ 8년 전 정12 으앙 쓰니 썰 배경 너무 좋아ㅠㅠㅠ일랴 외박 나올때마다 어디서 소식 듣고 온건지 도시락이랑 돗자리 싸들고와서 다른 장교들이랑 나온 일리야한테 팔짱끼고 일리야 장교님 좀 빌려갈(삑사리)게요~~~하는 블레어 보고싶다..당연히 충분히 제지하고 뿌리칠수 있는 일리야지만 야 꼬맹이 너 무슨짓이야 하면서도 미소 머금고 따라가고ㅠㅠㅠ으악 진짜 좋다..일리야가 딱 앉아서 도시락 여는데 3단인데 막ㅋㅋㅋㅋ1단에는 그냥 밥에 콩으로 하트어설프게 돼있고 두번째는 소세지랑 계란말이같은 반찬완전 정갈하게 잘 돼있고 세번째는 과일인데 완전 엉성하게 썰려있는거!!딱봐도 아침부터 도시락만든다고 설치다가 망쳐서 다른 언니들이 도와주고 과일만 시무룩해서 깎았을 거 생각하니 너무 귀여워서 밥먹다가도 실실웃고..블레어가 자꾸 뭘 그렇게 웃냐면서, 무ㅏ가 그렇게 좋은데요!!하면 일리야가 젓가락으로 블레어 머리 통 치면서 너말고 다른남자생각한다 왜, 싫어? 이러면서 또 푸스스웃었으면 좋겜5다..그럼 블레어가 자기 놀리는 것 같긴한데 그 말에 또 짜증나서 이씨!그럼 저도 다른남자 생각해요! 요즘 쩌기 내려온 알베르토 백작님 참 멋있던데~이러면 일리야가 그 사람은 벌써 너네 언니가 채간것같던데?이러면서 하는말마다 다 이기고 블레어가 막 씩씩거리면 그때서야 너 귀여워서 웃었다면서 막 그랬으면ㅋㅋㅋ 8년 전 정20 아 발리고 갑니다.. 8년 전 정14 낑...망상이 마구 떠오른다..오밤중에 이런 좋은 배경을 던져줘서 그래!!!!나 여기서 욕망 분출해도 되니??? 8년 전 글쓴정 그러라고 쓴 글입니다(희번득) 일레어썰도 짱좋자나ㅠㅠㅠㅠ 8년 전 정15 으악(욕망폭발) 이런말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사실 좋아할것같지만 장교니까 군복입구, 아니 제복스러운거..그런거 입고 하는거 보고싷다!!!! 외박나와서 도시락까먹다가 나무밑에서 하는거 좋아!!!!!!!!블레어가 나무잡고 일리야는 뒤에서 블레 허리잡고!!!!!!므흣!!!!!!!!!!!!! 8년 전 글쓴정 15에게 사실 좋아할것같지만ㅋㅋㅋㅋㅋㅋㅋ헿 들켰당 다만 내손으로 쓰는 능력이 존재하지 않을뿐....☆ 8년 전 정1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그취러라면 안좋아할 수 없는 그것..섹스..저런 상황에서 하는거 너뭏발린다 알독은 그냥 무도회날 알베집이니까 알베 방 아무거나 잡고 바로 할듯껄껄 막 분위기 잡고 하던 도중에 로빈데리고 막 지 집인냥 구경시켜주던 줄리안이 문 벌컥 열어서 알베랑 다니엘이랑 놀라서 행동멈추고 보는데 다행히 로빈은 투덜대면서 아직 방에 들어오기 전이라 줄리안이 죄송하다 그러고 얼른 뛰쳐나감ㅅ으면ㅋㅋㅋㅋㅋㅋ다니엘은 놀란가슴 가라앉히고 있는데 알베가 할건 마저하고 혼내러 가볼까욥?이러고 다시 허릿짓(코피팡)(다니엘허리퐝) 뭐 줄로는 한~~~~참 뒤에 사귀고 나서 줄리안네 마당에서 할것갘다!!!!줄리안도 귀족이라 마당이 되게 넓은데 줄리안에 마당에서 막 어린애들처럼 뛰어다니고 그네타고 놀다가 2명정도 탈 수 있는 나무그네에 앉아서 뽀뽀하다가 진도 나감ㅅ음 좋겠네!! 나무그네라 잘 안움직이긴해도 할때마다 살짝씩 흔들리고 뻐걱거려서 엉거주춤 이상하게 하는게 얘네 매력..그래도 로빈은 느낄거 다 느끼고 줄리안도 찌를거 다 찌르게찌뭐!!!! 8년 전 정18 글쓴이에게 기욤은 탈러 엄청 아껴줄것같다..그래서 탈러가 먼저 유혹할듯 어휴 저 둔한것 어휴..이러면서 일부러 막 다른 언니들한테(막내 블레어에게서 제일 많으 들은건 비밀) 팁하고 그런거 얻어내서 기욤이 자기 작업장찾아오는거 싫어하니까 밖으로 불러냈는데 거기가 숲속이어라!!!언니들 다 있는 집에서 할 수도 없고 기욤 작업실은 어림도 못하고 그시절에 여관은 있어도 온 동네 아는 사람일텐데 함부로 가기도 뭐해서 숲속에서 일치뤄라!!!!!!워후!!!!!!야외플!!!!!!!기욤 덩치도 크고 대장장이..에 걸맞게 어마무시 크고 아름다운 것을 가지고 있어서 타요 그날 집에 업혀서 왔대요ㅇㅅㅇ.. 8년 전 글쓴정 18에게 (발림사) 블레어는 다알고있어ㅋㅋㅋㅋㅋㅋ로빈은 다아는것같지만 사실 잘 몰라서 어설픈게 매력이넹ㅋㅋㅋㅋ 8년 전 정22 글쓴이에게 누구..어떤커플이 남았나(음흉)(섬뜩) 쑤우잔이랑 쌔애앰은..음...음...사원에서...떡떡은...안되겠지...발리는데ㅠㅠㅠ샘은 뭔가 마을 머슴 스타일인데..약간 가죽장이스타일!!!!!!!기욤보다는 뭔가 몸쓰는!!!!!그런 마을에서 몸쓰는 일 있다 싶으면 다들 부르는 그런 착하고 실한 가죽장이 스타일!!!!!!! 그래서 가죽세공소..?라해야하나 암튼 야외겠지..약간 영화 향수 아니? 거기 가죽만드는곳같은느낌..옆에 작게만든 혼자 자취하는 오두막집에 수잔 델꾸와서 떡떡해라!!!!!먼저 흑인피지컬의 정석..아니 오버를 보여주시는 샘에게 고통받는 수잔을 애도하고..수잔이 그 집 엄청 좋아해서 집에 잘 안가구 그 집에서 거의 살다싶이 했음 좋겠다 그러다 가끔씩 블레어가 찾아와서 이게 무슨일이냐아아ㅏㅇ아ㅏ외박이냐아아아아ㅏ하면서 끌고가고ㅠㅠㅠㅠ으악 8년 전 글쓴정 22에게 수잔 애도요....근데 블레어 신출귀몰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긴 젤 얌전한 언니가 외박이라니이이ㅣ 8년 전
	정9 워... 뭔가 거하게 치고갔다.... 글부터 댓까지 몽땅취저다...... 시즌100까지 써주세요.... 젭라......ㅏ어라널이ㅏㅁㅇ너리ㅏ너ㅣㅏㄹ머ㅏㅣㅇㄴ러 아아아ㅏ 괘ㅐ조하ㅏㅏㅏㅏㅏㅏㅏ 8년 전 글쓴정 음...일단 개강이 망했으면 좋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정10 헐 나 방금 영상 지원된게 있는데.... 저택 2층 베란다 벤치에 앉아서 조신하게 책 읽고있는 타요를 몰래 길바닥 전봇대 뒤에 숨어서 훔쳐보는 기요미 상상했어..... 그러다가 타요가 휙 쳐다보니까 기요미가 깜짝 놀래서 전봇대 뒤로 숨는데 가려질리가 있음ㅋ 타요는 피식 웃고... 핡..... 귀여워........핡핡..... 8년 전 글쓴정 핡...이렇게 만나서 정8의 글처럼 진행되었으면 바랄것이 없겠어..... 8년 전
	정13 ts가 아니여도 될듯한 내용 ㅠㅠㅜㅡㅠㅠㅠㅠㅠㅠㅠㅜ 발린다진자ㅠㅠㅠㅜ 8년 전 글쓴정 ts는 걍 자매라는 호칭때문에 나온말이구 ts로 쓴건아니얌ㅋㅋㅋㅋ 8년 전
	정21 아 쓰니 빨리 댓글 첨가해서 쪄줘ㅠㅠ 8년 전 글쓴정 쓰겠다...글...하지만 느리다....속도...망해라..개강.... 8년 전
	정23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다가 귀여워서 광대 터질뻔 8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