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가장 집중되는 콜린 퍼스의 부활이 궁금해서라도 일단 보고싶긴하고.. 뭔가 킹스맨만의 액션과 웃음포인트가 너무 내 취향이었어
그리고 사실 에그시역인 태런 에저튼의 수트핏이 참
섹시하지 않니....?ㅎㅎㅎㅎㅎㅎㅎ(개취입니다. 존중해주세요.) 영화에 대한 추측이 (이번엔 별로일것 같다/1처럼 재밌을거다) 많이 갈려서 익인이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끄적여봤어!! 어차피 난 이미 마음은 영화관에 가있지만 궁금해? +콜린 퍼스 20일에 내한한다는데 보러가고싶다 으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