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지금도 숙소 도착해서 짐 풀다 말고 글 쓰는 거얌ㅋㅋㅋㅋ
아파서 골골하다가 컨디션 쫌 좋아졌다고 바로 놀 궁리만 한다능^^
아쉽게도 이번 여행 멤버엔 미취학 아동이 하나 껴있는 관계로
먹진이는 델꼬오지 못했다고 한다...(울 먹진이 달라고 하면 어뜨캄ㅠㅠ)
엄마가ㅋ네 몫까지 잼나게 놀고 올게 쫌만 기둘려~~
물론 여행중에도 독방 정적을 최대한 막기 위한 몸부림은 계속될 겁니당ㅎㅎ
오늘은 이유는 몰겠지만
여행지 도착하자 마자 젤 먼저 생각났던 장른썰로 마무리 할게~
타쿠안 봄잠바썰ㅋㅋㅋㅋ http://www.instiz.net/name_gs/763815
그럼 이만... 잘 먹고 잘 놀고 잘 쉬다 돌아오겠슴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