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예비고3 정도 되는 학년이고, 물론 지난 2년동안 수업을 아예 안 들었던 것도 아니고 적당히 들어왔으며
국영수 한국사 탐구에 대해 현 수능이 출제하는 범위의 개념도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아직 인강을 본격적으로 풀커리를 타본 적은 없어서 걱정됨과 동시에 모의고사는 343 45 정도 나오는 수준
ㅋㅋㅋㅋㅋ 사람들이 노베라는 단어를 남용하는 거 같음.. 이건 노베가 아닌데.....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