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사편입을 도전하면 입시의 아쉬움을 털어낼 수 있을 것 같은데, 똑같이 2년을 더 공부하는 것이라면 석사 학위가 더 나을까 싶기도 해서…
혹시 경험자나 준비하는 입장에서 조언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