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 일이 뭡니까? 악플러 강경대응 하겠다고 하길래 이제 일 좀 하나보다 세시 ㅠㅠㅜㅠㅠ 했던것도 하루이틀이지 유명해지고 인기를 얻을수록 루머와 악플은 심해져가는데 진전된건 하나도 없네요. 애들 보호는요? 경호팀 뭐하시는지. 또 안심시켜주는건 애들 트위터구요 ㅎㅋ 막말로 가수가 싸지른 똥을 치우는 역할도 하는게 소속사인데 세시는 정말 그 반대네요. 왜 당신들이 해야 할 일을 애들이 합니까? 3기는 왜 뽑으신건지요 ㅋㅋㅋㅋㅋㅋ 뽑을때는 된것같으니 그냥? 팬미팅 용으로? ㅋㅋㅋㅋ 그리고 그냥 일본으로 아예 돌리시지 왜요 ㅎㅎ 잘몰랐는데 블락비 일본가수였나보군요. 그리고 진짜 그 거지같은 투어계획이랑은 다 누가짜는지 ㅋㅌㅋㅋㅋㅋ 직원을 갈아 엎던가 ; 세시 만들어진 이후로 팬들이 이렇게까지 입모아서 말하는거 처음인것같은데 그러면 한번이라도 모여서 뭐가 문젠지, 왜 팬들이 화를 내는지 생각이란걸 하고 회의란것도 해보세요 좀 제발. 아침에 출근하셔서 저녁에 퇴근할때까지 하는 일이 뭔지 체험 한번 해보고싶네요. 별 거지같은 플랜짜는게 업무라면 그냥 아무 일 안하고 애들한테 모든걸 맡긴채 월급 타가시는게 화는 덜 날것같네요. 뭘하든 아무것도 안하는것만 못할테니까요 ㅎㅋ 진짜 너무 화가나요. 블락비와 비비씨의 관계를 소속사가 망치는 기분이에요; 이제 됐으니 다른애들 알아보라고 소속사가 등떠미는 기분이라구요 요즘은 진짜로 . 세시 제발 .. 제발 더이상 못참겠어요 한낱 수니 따위가 못참는다고 뭘 할수없지만 .. 그걸 알아서 당신들이 이렇게 아무것도 안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지쳐요 요즘은
제발 .. 트위터에 저렇게 적어놓은만큼 우리와 소통을 좀 해줘요. 벽에다가 대고 하소연하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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