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보니까 매니저 일에는 영 관심이 없고 인스타에 셀럽들과 셀카 올리고 친목 과시해서 관심 받는데만 관심이 있어보이네요 매니저면 어디까지나 가수 서포트하는 사람 아닌가요... 매니저가 개인적으로 다른 연예인들과 친분 있는 것은 그 매니저 사적인 친분이니 정말 상관없지만 계속 오늘같은 식으로 공사 구분 못하고 가수를 곤란한 상황에 밀어넣는 ㄹㅇ 관심 종자 짓을 한다면 이미 매니저로써의 초심을 잃었다고밖에 파악이 안돼요 해고든 뭐든 그건 회사가 파악할 일이지만 적어도 회사 측에서 이태희 매니저에게 매니저란 무엇인지, 본인의 생각없는 행동들이 가수에게 어떤 파장을 미칠 수 있는지 등등 기본적인 마인드 교육과 더불어 초심을 되찾게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매니저 아니고 셀럽 하고 싶으신거 같은데 해고하고 다시 입사 권유하세요 와이지 소속 셀럽으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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