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월 2일-1월 10일: 시차 12시간 칠레 정글 스케줄. 왕복 60시간. (감기 걸린 상태로 빙하 갔다옴) (2) 1월 11일: 골든디스크 스케줄 (무대도 있으니 최소 전날 연습실에서 무대할거 연습하고 11일 새벽에 일어나서 리허설 및 스타일링, 그리고 저녁까지 골든디스크 본방) 게다가 골디 끝나고 쉬지도 못하고 연습실에서 브이앱. 당시 종현이 시차 적응도 안돼서 말을 제대로 못함 (3)1월 12일-1월 14일: 말레이시아 콘서트 위해서 출국, 공연, 14일에 그냥 바로 올것이지 굳이 밤 열두시에 여섯시간 걸리는 밤비행기 탑승 (4)1월 15일: 귀국하자마자 아육대 촬영. 거의 하루종일 함. (5)1월 16일-18일: 팬들이 모르는 스케줄 소화. 질 스튜어트, 행텐 화보 촬영 (6) 1월 19일-1월 20일: 금요일 밤에 잠도 못 자는 예능 하루종일 촬영. 개인 활동은 온전히 종현이가 해내야 하는거니까 어쩔수 없다고 해도, 그룹 활동 중 충분히 종현이 뺄수 있는 스케줄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스케줄 강행한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 스케줄이 말이 된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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