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투데이] SM엔터테인먼트의 야심작 새로운 5인조 걸그룹 f(x)[에프엑스]가 베일을 벗었다.
에프엑스는 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섬유센터에서 쇼케이스를 갖고 데뷔곡 ‘라차타’(LACHATA)와 갈고 닦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준비된 1시간 동안 5명의 멤버들은 합동무대와 개별무대를 오가며 내재된 끼를 마음껏 발산했다. 때로는 발랄하면서 때로는 섹시하게, 또 파워 넘치게. 1시간 동안 보여준 이들의 다양한 모습은 여타 걸그룹과 차별화된 신선함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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