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에 나왔던 많은 분들 중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분들을 한 자리에 모아서 보고 싶네요
명수옹 코디와 미소 코디도 한 번 보고 싶고 명수형 매니저도 보고 싶네요
무도 스태프 특집으로 해서 10주년을 보내는것도 나쁘지 않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