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4월 09일 - 오리콘 스타일) 새로운 생활이 시작되는 봄은 만남의 계절. 약간의 메이크업의 차이로 첫인상은 180도 바뀌는 것으로, 화창하고 상쾌한 날씨에 딱 맞는 메이크업으로 좋은 인상을 얻고 싶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적지 않다.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이번에 「봄 메이크업의 표본으로 삼고 싶은 여성 유명인」을 테마로, 20~30대의 여성 사회인들을 대상으로 한 앙케이트를 실시했다. 그 결과, 화장이 두꺼운 느낌이 없고 「네츄럴하지만 확실히 임펙트도 있다」(도쿄도/30대)라고 선망의 시선을 한 몸에 받은 여배우 【칸노 미호(菅野美穂)】가 1위로 선택되었다. 이 결과를 전달 받은 칸노 미호는 「메이크업이 잘되면 해피한 기분으로 업 될 수 있어요! 앞으로도 즐기면서 계속해 갑시다!」라고 메이크업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현재, 카오 소피나의 「프리마 비스타」나 「오브컨투어」 등, 화장품 브랜드의 CM 모델로서도 활약중인 【칸노 미호】는, 「네츄럴하지만 귀엽고, 게다가 아름답다」(오사카부/20대), 「두껍게 바르고 있는 느낌은 아닌데, 얼굴이 굉장히 화려하고 눈매도 선명하고 아름다우니까」(카나가와현/20대)라고 자연체로 투명감 넘치는 마무리가 좋은 인상을 얻었다. 또, 「맑고 깨끗하고, 성숙함 속에 귀여움도 들어있다」(히로시마현/20대) 등의 이유로부터 「직장에서도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니가타현/20대)라고 같은 세대 여자들의 동경 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 모습이다. 2위로 선택된 것은, 영화에 드라마까지 인기몰이중인 여배우 【아야세 하루카(綾瀬はるか)】. 금년의 「제3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우수 주연 여우상을 수상해 국민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그녀의 메이크업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을 것 같은 네츄럴 메이크업이라고 생각한다」(치바현/20대)등의 높은 평가를 얻었다. 아야세 하루카 자신이, 지금 봄 날씨처럼 부드러운 분위기를 지양 하고 있지만 「페미닌으로 귀엽고 사랑스럽다」(치바현/30대), 「확실히 화장하고 있다는 느낌은 있는데, 부드러운 봄 분위기가 감돌고 있기 때문에」(도쿄도/20대)라고 메이크업도 마찬가지로, "봄 날씨"를 표본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의견들이 다수를 차지했다. 계속 이어서 3위에는, 가네보 화장품 「코프레돌」의 CM이나 「PS」(쇼갓칸), 「mini」(다라카지마사)부터 시작해 종종 패션잡지에서 모델도 맡고 있는 여배우 【키타가와 케이코(北川景子)】가 랭크 인. 자연체면서 임펙트가 있는 아이메이크업에 매료되는 여성들이 대부분 「전체적으로 맨 얼굴같은 네츄럴 메이크업인데, 아이메이크업 등 부분 부분을 확실히 강조하고 있으므로」(아이치현/30대), 「눈매 화장법이 굉장히 수려하다」(후쿠오카현/20대)라는 의견들이 집중. 여기에 최근, 영화나 드라마의 출연이 쉴틈 없이 이어져, 그녀의 나이는 23살이지만 30대 여성들로부터의 지지도 높게 나왔다. 봄 느낌이 물씬 나는 온화한 날씨에 들어오며 서서히 봄 치장도 밝고 선명한 코디로 옮겨 바뀌어 가고 있는 지금 이 계절. 그녀들과 같은, 자신의 매력을 한층 보여줄 수 있는 화장을 표본으로, 메이크업부터 기분을 일신 새롭게 시작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 ● 조사개요 조사기간:2010년 2월 25일(목)~2010년 3월 2일(화) 조사대상:합계 400명(자사 앙케이트 패널 [오리콘 모니터 리서치]회원 중 직장인 미혼여성 20대, 30대 각 200명) 조사방법:인터넷 조사 ※ 정보 이동시 출처를 남겨주세요. 멀티레모니아 ( http://multi-lemonia.co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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