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월과 동시대 방영이라 묻히는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간만에 절절한 멜로라는 평이 많음
간단히 요약하면 최진언과 도해강은 원래 부부
해강이 때문에 두사람 사이의 딸을 잃게되고
여러가지 상황에 의해 오해와 미움이 쌓여 해강에 대한
증오가 끝에 닿음. 강설리년과 잠시 한눈팔기도함
결국 이혼 요구
4년후 기억잃은 해강을 찾아 다시 구애
내용만 보면 천하의 ㅆㄴ인데 두사람이 붙으면 애절하다는 의견이 대부분
이유는 주연배우들 연기력+ ost
특히 마성의 ost라고ㅋㅋㅋㅋㅋㅋ
이 노래만 나오면 갑자기 최진언이 애절하고 애달프게
보인다는 마법의 ost
궁금해서 찾아본 류 가 부른 세월이라는 ost임ㅋㅋㅋ
간주나오는순간 염통 말랑거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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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사 하차 통보 과정인데 읽어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