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A 디바
디바1기: 채리나 지니 비키
디바2기 : 채리나 비키 민경
디바3기 : 지니 비키 민경
1. 채리나
-교장이 전학을 권유했을 정도로 유명했던 전라도 여자깡패
-데뷔 후 손을 씻고 디바를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리더
-위암을 스스로 극복
이 당시 위암1차이후 2차까지 진행될 가장힘들 때...혼자 너무아파서 밥도 제대로 못먹음..
스스로 몰래 항암치료.. 아무도 눈치못챌정도로 티안내고 춤도 열심히 랩,라이브도 열심히
결국 3차까지 진행, 혼자 앓고 동정 받기 싫어 티를 안내다 뒤늦게 2002년때
한 팬이 녹용선물한거보고 막 눈물을 흘리길래 자세한 상황을 소속사서듣고 뒤늦게 알려짐,
완전 발칵 뒤집혔었던..
2. 비키
-걸그룹으로서 틀을 깨는 삭발을 도전
-유승준과 함께 LA에서 이름 날리던 깡패였음
-디바 데뷔 초기 지니와 세력다툼
-디바 멤버 중 그나마 정의로운 깡패
-성폭행범을 맨손으로 때려잡음
3. 지니
-여자 김창렬
-김창렬과 사귀며 싸움기술 연마
-데뷔 초기 비키와 세력다툼
-이미 룰라로 유명한 채리나가 비키의 편을 들어 오리알 신세됨
-그리하여 디바의 데뷔 하루 전 3개월 간 잠수를 탐
-여자연예인 중 춘자와 싸움랭킹 1,2위를 다툼
-지니에 대한 일화를 말씀 드리자면 지나가는 어떤 여자와 눈이 마주침
그 여자가 연예인에게 거는 흔한 시비를 걸어옴
가만히 있던 지니 아무 말 없이 그 여자 얼굴을 하이힐로 내려찍음
얼굴뼈 함몰시킴
지니, 재판에서 징역 1년을 선고받음
여자 연예인 최초 징역살이를 할뻔 함.
나중엔 합의로 징역을 면하긴 함
지금 비키씨는 애기 낳고 행복하게 잘 사시고
채리나씨도 연애중이시고
지니누님도 패션디자이너로 이름 날리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