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배우 에구치 요스케가 6월에 대형 오토바이를 운전중에 전도, 부상 영향에 의해, 당초의 예정의 7월 7일 방송으로부터 약 1개월 늦게 스타트한 후지테레비계 드라마「구명 병동 24시」의 첫회 시청률(11일 방송)이 비디오 리서치 조사로 20.3%(관동 지구·프로그램 평균)를 기록해, 3분기(7~9월)의 연속 드라마에서는 첫 20%넘기를 완수했던 것이 12일, 알려졌다.
1999년부터 스타트한 이 시리즈는, 구명 의료의 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가지 문제를 기초로, 의사와 환자의 교류나 가족사랑등을 그린 인기 시리즈. 4년만의 4 번째가 되는 지금 시리즈에서는, 인원 부족에 의한 격무로 구명의가 차례차례로 사직한다고 하는 비상사태안, 분투하는 의사들을 리얼하게 그려, 의사나 병상의 부족 등“구명 구급”의 붕괴를 테마로 전개해 간다.
구명 의료의 현장으로 향하는 천재 외과의 신도우 일생을 연기하는 에구치와 함께 주연을 맡는 것은, 레지던트 시절부터의 신도우의 후배·작은 코지마를 연기하는 마츠시마 나나코. 그 외 초현실주의의 의국장·사와이 에츠시로서 신도우와 대치하는 유스케 산타 마리아를 시작해 키타노 키이, 키무라타에, 이시다 타쿠야, 이타오 이츠지등이 출연.
후지테레비는 에구치의 부상에 따라, 7월 14일부터 4주에 걸쳐서 마츠시마연기하는 코지마를 중심으로, 과거의 시리즈 영상과 새로운 촬영 컷을 끼워 넣은 이야기`구명 병동 24시~구명의 코지마 카에데~`을 스페셜 특별프로로서 방송. 제2화(7월 21일 방송)의 시청률이 비디오 리서치 조사로 15.0%(관동 지구·프로그램 평균)를 기록하는 등, 새로운 시리즈에의 기대는 높아지고 있었다.
「구명 병동 24시」 제4 시리즈는 매주 화요일, 오후 9시부터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