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토니 스타크(아이언맨)가 피터 파커(스파이더맨)을 끌어들인 데에는 중요한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토니 스타크의 친구들에 대한 애정에서 비롯됐다.
토니는 스파이더맨을
"아무도 다치지 않게" 싸우기에 가장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만약 당신이 사람을 다치게 하지 않고 생포하기를 원한다면,
스파이더맨보다 더 나은 대안은 없을 것이다"
- 조 루소 감독 인터뷰 중-
장군이 특수부대로 사살하겠는거 토니가 직접 데리고오겠다고 설득해서 팀원들 안다치게하는 스파이더맨 델꼬 간건데....
넘나찌통.. 어벤져스 팀원들은 이런 토니맘도 몰라주고...ㅠㅠ 토니 비난하고 비아냥거리고
캡틴은 'UN 폭파한것은 버키가 아니다. 오히려 버키에게 누명 씌운 진범을 잡으러 가야되니 협조 해달라" 라고
왜 토니한테 제대로 설명한번 안해주고 무작정 전력다해 싸우자고 그러고..
버키는 토니 부모 죽여놓고 미안한 기색도 없고 2대1로 패고...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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