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꼬꾸 닝겐들아
다시는... 인류가 존재해온 6000년 이래 스포츠사 최대 이변의 주인공, 132년 전통과 역사에 빛나는 새로운 잉글랜드 챔피언 레스터 시티 구단 역사상 최고 이적료로 모셔오신 값비싼 보석, 자신을 아끼지 않고 팀을 위해 헌신하여 더욱 빛이 나는 존재인 갓까자끼 신지를 무시하지 말지어다 ㄷㄷ


다시는 요염한 뒷태를 가진 갓까자끼 신지를 무시하지 마라...
성실한 오카자키 우승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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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9년 전 (2016/5/0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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