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벨 250은 브라질, 프랑스, 베네수엘라, 러시아, 중국, 태국, 한국 등 7개국에서 온 이들이 남해 다랭이 마을에 모여 모국어로만 소통하며 자기들만의 바벨어? 를 만드는 특이한 예능임
근데 비범한 출연자가 한 명 있음
바로 태국 참가자 타논
핸드폰은 다이아를 박아놔서 가격만 1억 2000만원이고 소유한 오토바이는 75대 자동차는 25대 보유했다함
한국행에 함께 오른 짐가방은 약 6600만원 가량 호가하고 한달 지출 금액이 대략 9000만원정도인데 차값은 별도라함 ㅋㅋㅋㅋㅋ
일전에도 국내 어느 프로그램에서 아시아의 닉 우스터 라는 사람으로 소개되었다함 패션 센스도 있고 몸도 다부짐
방송보면 예능감도 소탈한거같기도하고 재밌는 프로그램 같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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