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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독교지만 불교경전?을 태우라하면 못태울 것 같아요 ㅠㅠ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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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큐?영상에서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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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슈야
아하아하 사회문화강사가 그 실험얘기해줘섷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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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많미, 많고. 우믿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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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명호야 안녕
구웃
전 신은 안 믿는데 남의 믿음을 무시하고 싶진 않아서 못할 것 같네여
6년 전
마지마 고로
무의식 중 신을 믿는 것보다 그냥 단순히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덕질 물품인데 내가 훼손 시킨다는게 미안한 심리랄까.. 같은 덕후로써의 공감대일뿐
6년 전
shuipingzuo
물병자리 김용국
일단 자라면서 신을 모독하면 벌을 받는다는 이야기를 한번도 안들어본사람이 있을까 모르겠네요 그 이야기가 미신처럼 작용하는것같은데요 아니라고 생각해도 괜히 겁먹는 그런거...
6년 전
ㅂㅈㅁ
22222
6년 전
Joshua Hong
네 인생의 주인공
내가 안 믿는다고 남이 믿는 것까지 부정할 필요가...?
6년 전
좋은아의정은아침
전 그 3명 중 한명이 되겠네요
6년 전
싸탕모고라
난 왜 아무 생각도 없이 할 것 같지... 근데 실험이 좀 그렇네요 종교를 가진 분들에게 너무 실례일 것 같다...
6년 전
니모
아빠?
신을 믿지 않는다고 했지 누군가가 믿는 신을 부정한다고는 말하지 않았어요.
6년 전
연오
❤익잡수니❤
저 분석 누가햇는지는 모르겠는데 정말 이상한 결론이여
6년 전
네모바지 스폰지밥
왜 결론이 그렇게 떨어지는지 의문이네요 자기 입맛대로 해석..
6년 전
뽀뽀뽀대
엥?
6년 전
0613..
신을 믿는게ㅜ아니라 믿는 사람에 대한 예의 아닌가
.
6년 전
Day6 영케이
강영현
전 태움
6년 전
YoungFeel
2223
6년 전
Walkin'
하나님이나 부처님을 무의식적으로 믿는것보다는 그냥 그걸 믿고 따르는 사람이 많다는거에서 찝찝함을 느끼는것같기도 하고.... 근데 뭔가 자신보다 대단하고 큰 존재에게 정신적으로 의존하는건 무의식이 맞는것같음 제사를 지내고 의식을 치르고 하는게 사람으로서 인격을 가지고 생활할 수 있던 때부터 생겼으니까 근데 그러면 무의식적으로 신을 믿는게 맞는건가
6년 전
Walkin'
좀 생각이 와리가리해진다... 인간의 자아는 완벽허지 않아서 정신적으로 불안정해지면 자기보다 위대한 존재를 찾게되는건 무의식이라고 생각하는디.. 그게 신에대한 믿음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저 사람들의 망설임이 신도들때문일까? 그렇다면 처음 들어보는 종교관련한 서적을 만들어서 이걸 태우세요 하면 할 수 있을까? 아니지 서적을 만든것자체가 신도를 나타내는거니까 똑같은건가?
6년 전
권동최강이 vip
신때문이 아니라 기독교인들 때문일거같은데.. 내가 믿지않는다고 그렇게 성경을 훼손하면 당연히 기독교인들에게 안좋은 감정을 느낄테니 그런거 아닐까요
6년 전
윙꾹츕츕
네 제가 민윤기씨 부인입니다
저거랑은 다르지... 진짜 이상한결론도출...신을 안믿는건 무신론자고 성경 태우는건 배척자아님니까...
6년 전
하니로즈
나는 책 읽는것도 좋아하지만 종이책을 너무 좋아해서 장르불문하고 엄청 모음........
집에 천권은 훨씬 넘게 책이 있음.......(만화책 제외)
그래서 책(종이) 아까워서라도 태우기 망설여질듯.........
물논 저도 무신론자 입니다.
그리고 다른분들 의견처럼 그 신을 믿는 분들에 대한 죄책감같은것도 있고요.
6년 전
새벽이조앙
어우;결론이 왜 그런방향으로...
6년 전
GRACE
제 생각엔 만약 저 인터뷰 하는 사진이 실험이랑 관련된 사진이라면 태우게 하는 것 또한 촬영하니까 누군가 그걸 보고 비난할 수도 있는거고 ... 내가 안믿는다고해서 남이 믿고 소중히 여기는 성경을 훼손하라고하면... 결론도 이상하고 ...
6년 전
별박은시기
왜... 저런 결론이.....
6년 전
나나마츠 코헤이타
이케이케 돈돈!
결론이 이상하네
6년 전
간지용
저 실험은 잘 모르겠지만 실제로 지금까지 인류는 신이라는 전지전능한 존재가 있다고 믿고 의지하는 모습이 많이 보여왔어요 꼭 특정한 신을 믿는다기보다는 만들어내고 믿고 의지하려했죠 지금까지 정말 많은 신들을 만들어내고 없어졌던것처럼요
비슷하게 예를 들자면 산에 가서 돌을 쌓고 어느 대상에게인지는 모르지만 소원비는것처럼요!
6년 전
='ㅅ'=
저 같으면 종교가 있으신 분들은 그걸 믿는데 제가 함부로 태울 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못 태울 거 같아요. 신을 무의식으로 믿는게 아니라
6년 전
ΝСТ
나라도 그렇긴할듯
6년 전
새턴
9.6AU
기독교익이지만 다른 종교 경전 가져와서 태우라고 하면 못태워요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것일 테니까
6년 전
제주소년
아이도루전부사랑해요
종교 믿는 분들한테 미안해서 찝찝한 거 아닌가...
6년 전
さぁや
무신론자인데 불전빼고는 태울수있을듯ㅋㅋ 안믿는거보다 호감도차이로
6년 전
세일러문 아미
브레인입니다.
종교를 믿는 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니지않나...
6년 전
뤼나뤼
결론이 흠...
6년 전
상대는 젤피
믿지 않는다고 배척하는건 아닌데.. 불에 태우는 행위는 뭔가 배척같아서 그런걸수도...
6년 전
鯨之二心
희대의 예술가
나는 태우라는 의의부터 의심할 듯...
6년 전
후비안
doctor who
꼭 신을 믿지 않더라도 성경은 성경 그 자체로 굉장히 역사적이고 의미가 깊은 책이니까요...그리고 갑자기 길에서 모르는 사람이 성경을 태워보라고하면 당연히 찝찝하고 불편하지 않을까요?
6년 전
John선생
너! 아직도!
읭 그럼 만약에 성경이 아니라
어떤 아이돌 앨범을 주고 태우라했을때 못 태웠다면 그 아이돌을 좋아해서 못태웠다 라는 결론이 나오는 건가... 이상하다 이상해!!
6년 전
하릐
잉?? ㅋㅋㅋㅋㅋㅋㅋㅋ난 홀랑 태워서 난로로 쓸것 같은뎅 나한테 그냥 종이 쪼가리
6년 전
도깨비 여친
엥 아무런 느낌도 없이 태워버릴 수 있다...;
6년 전
2015년5월26일
❤울고17않아❤
엥 전 가능해요
6년 전
서 율
TQ그룹 재무이사
실험한 곳이 노르웨이라서 더 그럴 수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에서 같은 실험을 했다면 또 다른 결과가 나왔을듯 상대적으로 기독교의 역사가 짧아서 크게 의미를 못 느끼는 사람이 많을듯
6년 전
현아쓰내껀디
기독교를 떠나서 누군가한테는 정말 신성할 수 있는 물건을 태운다는 것 자체가 좀 그렇죠...
6년 전
그럴 땐 미치겠어
꼭 사랑이 전부 같잖아
나도 못 태울 거 같음. 무신론자지만, 저 글 하나를 믿는 사람들과 저 말을 한 사람의 뜻을 무시하는 행위같아서 글을 함부로 불태우지 못하겠음. 근데 이 실험의 출처는?
6년 전
오오옿헿
결론이 이상
6년 전
동두천햄주먹
그냥 책이라서...돈주고 사는거니까 못태울듯..
6년 전
동두천햄주먹
못태운다는게 사람들이 누구나 잠재된 신앙심을 가지고있다 로 결론나는건 이상한 도약이죠..
6년 전
우유덕후
우유가넘어지면아야
결론 왜이랰ㅋㅋㅋㅋㅋㅋ
6년 전
주 결경
성경을 태우는게 아니라 그냥 종이에 쓴거 태우는거라 아무렇지 않을듯 한데
태우는 행위 자체도 부정적으로 생각안해서
6년 전
우리가벌써
"너 신 안 믿는다고? 그럼 이거 해봐" 실험이고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이 아니라면 못할 거야 없죠 신의 존재를 안 믿으니까요
6년 전
휴뜌류뜌
음.. 돈주면잘태울듯ㅋㅋㅋㅋㅋ
6년 전
유욘재
❤BAP 윀미업❤
2222 저도 이생각ㅋㅋㅋㅋ 전 돈을 믿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
6년 전
Longzhu GorillA
다
아뇨 전 교과서도 못 태워요. 성경구절이 적혀있는 걸 못 태우는 이유는 다른 사람들의 믿음이 담긴 건데 제가 함부로 태울 수 없기 때문이고 교과서를 못 태우는 이유는 교육의 근본이라고 생각되는 걸 제가 함부로 태울 수 없기 때문입니다. 신을 믿지 않지만 그런 이유로 성경은 물론 성경 구절이 담긴 종이 쪼가리를 못 태울거에요 전.
6년 전
를르슈비브리타니아
무신론자지만 못태울것같음....
그냥 불붙이는거 무서워해서 ㅎㅎㅎㅎㅎ
6년 전
응답하라1988
엥 오바데스
6년 전
쫑천러
오마이깟~
안믿는 입장에선 그냥 종이에 쓰인 글씨 뿐이라 태울 수 있을듯....근데 문제는 맨손으로 태우는게 무섭..손에 붙을것 같고 ㅋㅋㅋ
6년 전
백현 (BEAKHYUN)
고마워 날 만나서
난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6년 전
구재식
택시운전사
결론이뜬금ㅋㅋㅋ
6년 전
1.16
저같으면 그냥 태우는 자체가 무서워서 못 태울 것 같은데... 라이터도 무서워서 못 키는 편이라
6년 전
그믐
하긴 저도 학교앞에서 교회에서 나와서 나눠준 쪼끄마한 책 버리는데 음...
6년 전
비에이피유영재
♥SKYDIVE♥
책을 태운다는 것도 싫고 다른 사람에게는 인생을 살아갈 이유가 되는 물건을 태운다는 것도 싫어요
6년 전
살사리
제가 해보겠습니다
6년 전
방탄소년단 팬
7명 다 좋아요♥
나는 못 태웠을듯
6년 전
1995.06.08
신을 안 믿는 것 뿐이지 그 자체를 싫어한다거나 하지는 않은데 왜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성경을 태워야 하는 것인지도 모르고 태웠으니까 그럴만도...
6년 전
오호호호호
아깝게 왜 태우나 싶고 그리고 태워서 증명 해 보일만할 가치도 없어 보이고...태워서 제가 얻는게 없잖아요...
6년 전
오오하라 사쿠라코
큰우진용국종현켄타성혁데뷔하자♡
성당 다니는 데 태울 수 있을 것 같은데 ㅠㅠㅠㅠ 사람 얼굴이 나와있는 책(앨범이나 잡지) 아니면 다 태울 수 있을 것 같은데요 ㅠㅠ
6년 전
WooHee
천우희위주로갑시다
무교지만 남이 신성하게 여기는 것을 태우는 건 굉장히 꺼려짐 딱히 본능은 아닌듯 ..
6년 전
방탄보다 BTS
잘 태울듯
6년 전
MAKE ME LOVE U
전 찝찝할 거 같아요 태우는 거 말고 그냥 찢어버리는 건 괜찮은데
6년 전
GOT7 뽐맠슨녕뱀겸
무의식 속 신을 믿는 인간의 본성이라기보다 종교라는 게 남들에게 어떤 존재인줄 아는데 내가 안믿는다지만, 그 사람들이 믿고 보는 교과서? 같은 그런 책을 태우는 거잖아요. 거기다가 영상으로 대놓고 태우는 거니까... 내가 태우는 영상을 보는, 그 종교를 믿는 신자들이 마상받을 것 같으니 찝찝하거나 미안한 감정은 당연히 들거라고 생각해요.
6년 전
BEAST 이기광
우리 이야기가 되어
신을믿는건아니지만 신이있다고믿는사람들을 무시하는행위같아서 못붙일듯 근데그걸 무의식중믿음이라고분석하는건좀.. 그사람들한테 왜 안붙인건ㄴ지 이유를물어보는게 나았을듯
6년 전
Hanabi
유신론자긴 하지만 좀 두서없는 결론이네요 ㅋㅋ
6년 전
嵐
아라시
그냥 나만 안믿는거지 타인이 가진 신념이나 종교를 무시하고 해칠 생각은 없어서 못태울듯
6년 전
융버메
신의 존재를 믿지만 태울 수 있을 듯.. 성경은 신이 아니니까..
6년 전
그 입 당장 가져와
Mwah!
그냥 믿는 사람에 대한 예의인거 같은데...
6년 전
슈잉슈잉
아무감정이 없다보니 태우지도 못할거 같아요... 태울필요가 잇나 이럴거 같아요 저는...
6년 전
lee chang sub
사랑해
그냥 누군가가 믿고 따르는걸 태우는게 기분나쁜거 아니얐을까요..
6년 전
Howlight
양갱이
나는 무신론자지만 가족들이 믿기도하고.. 이것을 분명히 소중히 여기는 사람들이 있기에 안태울거에요. 꼭 태워야할게 아니니까
6년 전
정국에 짐 뷔와?
엥 나 그냥 가능
6년 전
내 심장소릴 들어봐
제멋대로 널 부르잖아
왜 못태우지.. 싶었는데 성경말고 불교 경전 같은 거로 생각해보니까 왠지 나도 못할 것 같기도
6년 전
키시베 로한
제 기준 분신사바같은짓.... 별로 믿는건 아닌데 찝찝함
6년 전
빛나는그날에너와나
꼬릿말아템왜안됨?
성경이건아니건 책을왜태워.....
6년 전
5월 21일
음 나같음 그냥 불붙이는거 무서워서 못붙일것 같은데..
종이에 불붙으면 화르륵
6년 전
박우진(데뷔)
종교없지만 못태울듯 뭔가찜찜해서ㅜㅜ
6년 전
김민석의 속눈썹
예쁘다구
아무리 신을 믿지 않는다고 해도 남의 성서를 태우는 것은 찝찝하지 않을까... 신의 존재를 믿어서라기 보단 남의 믿음에 대한 기본적인 존중 심리라고 생각함.
6년 전
숭녀야
친등기부천사
그 신때문이아니라 그걸믿는 신자들때문에 안태울거같아요
6년 전
해오라기난초
꿈에서라도만나고싶다
신은 믿지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신의 존재는 믿지 않아요 신이 있어도 우리가 생각하는 신들은 아닐 것 같네요 그리고 성경을 뭣하러 태워요...?
6년 전
에드워드 엘릭
알!!!!!!!!!
원래 못태웠을텐데 결론 보니까 정말 잘 태울 자신이 생겼음ㅎㅎ
6년 전
누여
불교인데 태우는 행위가 싫어서 안하겠지만 경전이든 성경을 버리는 행위에는 죄책감은 없을듯
6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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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장미
05.08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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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어르신들께 한우 오마카세 대접한 유튜버 그 후 이야기시골 어르신들께 한우 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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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준열 강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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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인드 컷 반응 난리난 제로베이스원 광고 컨셉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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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뚱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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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판수제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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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캐이지
05.0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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