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해직언론인 복직 혹은 언론정상화가 새로운 언론생태계를 만들것이다. 예전과 달라진 세상을 해직언론인들은 깨달았을 것이다. 참여정부시절과는 다를 것이고 지금 해직당한 사람들을 적극 응원해야 한다.
2. 언론인들의 엘리트주의는 바뀌지 않는다. 지금의 대안언론들 (뉴스타파,고발뉴스등) 역시 기존 프레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냥 공중파티비의 한경오채널이 늘어나는 것이다. 게다가 언론의 힘이 약해져서 필요성을 못느낀다.
크게 두가지 주장으로 나뉘었습니다. 2:2로 토론했습니다. 물론 4명다 해직언론인의 복직에는 찬성했구요. 참고로 민주당2명,정의당1명,지지정당없음1명 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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