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36122606
저는 29살 남친은31살이예요...
제목 그대로 남친이 처음에는
제이름을 불러줬는데
최근에는 니가 너가 라고 하네요....
제가 자기라고 해주면 안되냐고 해서
톡으로는 자기라고 하는데 만나거나
전화통화를 할때면 니,너 거리는데
저는 왜이렇게 듣기 안 좋을까요...
연애하면서 남친과 싸울때는 가끔 들어본적은 있지만
평사시에 들으니까 기분이 영 그렇더라구요,,,,
남친에게 솔직하게 이름을 불러줬으면
좋겠다고 말하고 싶은데
기분 안상하게 좋게 말하는
방법이 있다면 도움을 얻고 싶어 글 남겨요,,,,
59개의 댓글
- ㅇㅇㅇㅇ 2017.02.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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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가 너가는 좀 아닌데 결혼도 안하고
- 여보여보는 좀 별로;
- 그런 사람들은 만나는
- 사람마다 다 여보여보 쉽게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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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2017.03.0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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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안상하게 하는 방법??
- 이름불러달라고 하는게
- 기분상하게 하는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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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2017.03.08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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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게 다 서운하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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