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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눈에 띄는 게 새로운 탐사보도 프로와 토론 프로의 신설이다. 최승호 사장은 "도올 김용옥 선생이 <도올 스톱>이라는 토론 프로를 진행하고, <스트레이트>라는 신개념 탐사 프로를 시작한다"며 "주진우 기자와 배우 김의성씨가 <스트레이트>의 진행자로 나서며 7명의 기자들이 탐사 취재를 해서 전달하는 형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예능 프로의 시즌제 적극 도입이다. 취임하면서 최승호 사장은 "피디들에게 실패할 자유를 주겠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는 설 연휴를 시작으로 각종 파일럿 프로그램이 눈에 띄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최 사장 역시 이 부분을 강조했다.
헐 ㅋㅋㅋ주기자님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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