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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irll조회 108427l
이 글은 6년 전 (2018/3/1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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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6

어른이라면 나쁜 행동이라고 타이를 줄 알아야지 기분 나쁘다고 우유 갖다 붓는 게 정상적인 행동인가...
6년 전
CHEN 더 LOVE  종대야 노래해줘서 고마워
내가 기분 나쁜데 왜 타일러야 하죠... 앞에 보니까 몇번 말했다는데 내가 왜 애를 잡고 하나하나 가르쳐줘야함? 애초에 애가 치는데 보호자가 가만히 잇는걸... 보호자도 안하는 교육 내가 해서 뭐함ㅋㅋㅋㅋㅋㅋ
6년 전
2
6년 전
3
6년 전
하와이꼬질이(BTS,막내)  월드와이드핸썸탄생일
4
6년 전
엥,, 너무 과한듯,,,
6년 전
과함
6년 전
근데 그냥 저렇게 될 때까지 냅둔 부모탓 같은데...부모는 뭐하고 있었던거지...
6년 전
ウジの 妻  I wanna go
에바..
6년 전
화가 나긴 할 거 같은데 우유 붓는 건 좀 과했다...
6년 전
INFITIZE  13+3+1=17
애한테 뭐하는짓이냐 할 수도 있겠지만 저럴수도 있겠다 싶은것도 있어서... 전후상황을 모르니 판단 불가인것같아요
6년 전
도순  E9?R5
훈육이 아니라 그냥 폭행이죠 어린이가 '어린이'라는 명칭으로 묶이는건 이유가 있는 법
6년 전
너무 과한듯....
6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6년 전
2...
6년 전
33 맞아요 우유를 붓는건 좀 과하지만 저는 애가 저러면 진짜 화날거 같아요 ㅠㅠ
6년 전
과하다 생각함.... 근데 애기.... 요새 엄청 영악한 애기들도 많아서.... 확실히 혼은 내야함
6년 전
아이라고 봐줄 필요도 없고 본인이 기분이 나빴다면 그에 대한 처벌도 이해하지만 그 처벌로 인해 제 3자가 피해받는다면 과한 행동이죠
저 우유를 누가 치울까요

6년 전
과해요
어른에겐 기분나쁜일로 남겠지만 아이에겐 상처와 트라우마로 남으니까요

6년 전
근데 솔직히 난 저 심정도 이해가 가는게 저 맘때즘 아가들 ㄹㅇ 말 지지리도 안듣고 훈육하려해도 몸 배배꼬면서 실실거리고 도저히 좋은 마음을 갖고 대할 수가 없게 만듦... 여기 역지사지 운운하눈 분들은 저런 애가 마트에서 계속 쫓아다니면서 괴롭히는데 눈 마주치고 좋게 풀 수 있나봄..? 제3자 입장에선 과한건 맞지만 지탄받을 행동은 아닌거 같고 만약 저분이 부모라면 본인의 훈육법에 대해 우리가 뭐라할 권리는 없어보인다는 견해임..
6년 전
성인한테 부어도 과한건데 어린 애한테 저러는건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과함 제 정신 아닌 것 같음
6년 전
과하다기 보단 잘못된 방법으로 보여요 혼육을 해야지 폭행을 하고 있네요
6년 전
찬열아 나랑 결혼해  제꺼입니다.(단호)
솔직히 애한테 그럴일은 아니고 오히려 부모한테 화낼듯 애관리안하고 뭐하시냐고
6년 전
김홍건EscA  방심하지 마!
어떤 이유로도 아이에게 이런 행동은 용납될 수가 없어요. 아이가 왜 아이인가요. 성인과 똑같은 수준으로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이인데요. 정 화가 나면 보호자에게 말해야하고, 만일 본인이 보호자라면 저건 아동학대로 감방갈 일이라고 봅니다.
6년 전
BANGTAN BOYS.  방탄 세븐틴 워너원
저라면 카트 못 움직이게 잡고 정색할 듯... 그리고 보호자에게 따졌겠죠 화가 많이 났으면 카트를 옆으로 확 치워버렸을 수도 있구요 아이에게 잘못을 인지하게 하는 방법은 눈높이 맞춰 조근조근 설명하거나 화가 났음을 보여주는 방법 등 다양한 게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저건 진짜 좀 과하네요
6년 전
과하다 아이에게 무슨
나이도 더 많이 드셨으면 철이 드셔야지

6년 전
하지말라고 했는데 한다면 이해한다만 그게 아니라면..ㅋㅋ
6년 전
과하다...
6년 전
애한테 저렇게 해봐야 애는 지가 당한거만 알지 못알아들을텐데 굳이 애한테 저러는 거 좀 이상해보여요.. 제가 잘 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니지만 저는 부모한테 짜증내고 부모한테 따집니다 자기 애가 남한테 민폐끼치는데 정신을 어디다 두시는지
6년 전
몇번이고 말하고 부모는 방관하는데 저는 전혀 안과하다고 생각해요. 폭력은 아이가 먼저 하고 있는게 폭력이죠. 무지라면 그것 또한 가르쳐야 할 사람은 제3자가 아니라 부모인데 제3자가 아이야 이러면 아프고 이런건 해서도 안될 일이야. 하고 알려줘야 할 필요도 없거니와 말을 해도 듣지 않는 아이에게 제3자는 할 수 있는게 없어요. 심지어 아이가 손로 밀치는 게 아니라 저건 쇠에요. 서있던 3자는 피해자고 아이는 가해자고 부모는 방관자일 뿐. 아이도 사람이 맞으면 아프다는 것 쯤은 알텐데 굳이 그걸 가르쳐야하며 해야한다고 해도 그걸 제 3자가 해야할 필요성은 전혀요. 제3자는 자기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는걸요? 몇번이고 타일렀고 부모도 뒤에있었으나 방관만 했고 제3자는 밀칠수도 없는 상황에서 더이상 고통받지 않을 수 있는 최선이ㅣ 선택을 한 것 아닌가요? 어차피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니까 말로 해봤자겠고 따끔한 경고죠 저건. 만일 우유를 부은 것으로 인해 짜증나면 우유를 부어야겠다! 라는 생각으로 자란다면 그건 부모가 욕먹을 일이지 저3자가 욕먹을 행동은 아니라고봐요. 부모가 잘 타이르고 가르쳐야 할 일을 왜 피해받은 3자가 책임져야히죠?
6년 전
캐논24  엘사? 누나~
앞으로 저아이는 절대 사람에게 툭툭치는 행위를못함 우유세례를 받는것을 알기에...
6년 전
너무 과해요...
6년 전
너무 과하네여.. 그냥 단호하게 하지말라고 해도 될것 같은데
6년 전
과한 처사 아닌 거 같은데요...
6년 전
과한거아닌거가틈
6년 전
과한처사는 아닌듯
6년 전
뭐가 과하다는 건지...? 저런 애들은 충격요법으로 돌려줘야 정신차림. 그저 너무 성인군자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많네요. 부모도 제지도 안시키고 교육도 안시키고 있는데 당하는 내가 교육시켜서 뭐함? 저 나이때는 자기도 당해봐야 상대방도 기분 나쁠수 있다는걸 암. 뭐 똑같이 카트로 정강이 친것도 아니고 고작 우유 조금 부은건데
6년 전
포순  민중의 지팡이
다른 분들이 과한 처사는 아니다, 방관하는 부모를 대신해 내가 왜 교육을 해 줘야 하냐, 얘기했을 때 어느 정도 그럴 수 있겠다 생각했습니다. 근데 "충격 요법"으로 돌려 줘야 정신을 차린다는 말씀은 더 과하신 것 같아요. 이해해 주는 게 성인군자기 때문이 아니에요. 그렇게 사회에서 교육을 받아 왔고 저 역시 그렇게 케어를 받았으니까요. 아이가 몇 살인지 모르겠지만 끽해봤자 최대 7살 정도일 것 같은데 저 나이대는 본인이 잘못한 걸 따끔하게 집어주면 반박 없이, 반발감 없이 알아들을 수 있는 나이에요. 물론 모든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어른이 된 후 자신이 무언가를 잘못했을 때 부모의 모습 대로 자기 자신을 대한대요. 부모님에게 충격 요법을 주는 거라면 이해하겠지만...... 아이에게 충격 요법은 독에 불과합니다.
6년 전
현실 헉 함...........아무리 그래두.........
6년 전
현실에서 지인이 저랬으면 사이코라고 생각하고 멀어졌을 것 같음..
6년 전
누리똥꼬  궁딩궁딩
저 뒤에분 부모님 같으신데...애가 저렇게 장난치는데..못하게 안하는게 문제인듯..
6년 전
일해라 토가시  토해라 일가시!!
과한거 같은데 나라면 부모한테 뭐라했을 듯...
6년 전
BT21 COOKY  Tough Bunn
과해요..
6년 전
V EHEH   누가 윤기만큼 해
11
6년 전

6년 전
하지말라고 말을 했는데 안들어서 저랬다면 솔직히 속 시원하고,
다짜고짜 바로 부은거라면 음..;

6년 전
부쨩  꼼돌왕댯님🐻🍊
그냥 방법이 별로인데 ,, 그렇다면 과한건가
6년 전
아무리 그래도 애한테 너무하네 보호자는 왜 주의를 안 줌?
6년 전
모르는사람이면 애한테 하는 복수가 아니라 보호자한테 하는 복수같음
보호자였다면 과하다.. 라고 보네요..

6년 전
티버  티버 다시 버프 좀
애기가 잘못한일이 있으면 어른들이 도와주고 잘 타일러줘야하는 이유는 우리도 그렇게 사회의 도움을 받으면서 자라왔기 때문입니다.. 본인이 기억하지못해도 어렸을 때가 있었다는걸 알고계세요..
6년 전
그냥 무식함
6년 전
보호자가 방관한지 안한지 지금 잘 모르는 상황인데
너무 과하다 내 자식이다 하고 생각하면
진짜 열불남

6년 전
Ert
과함
6년 전
너무 과해요 범죄자도 아니고 아이인데 잘못했다고 폭력적으로 대하는건 아닌것같아요
6년 전
포순  민중의 지팡이
너무 과한 것 같네요...... 기분 나쁜 티는 아이의 행동을 방관한 부모에게 내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저런 충격은 아이에게 안 좋을 수도 있어요. 너무 오지랖이고 먼 미래를 보는 것 같지만, 아이에게 트라우마가 될 수 있는 사건일 수도 있죠. 내가 나쁜 짓이나 실수를 하면 저렇게 되는구나, 다음에 안 그래야지가 아니라 나쁜 짓을 해도 숨겨야지, 가 될 수도 있으니까 ㅠ 아무튼 너무 외람된 이야기였고 애한테는 따끔하게 "얘, 너 이래서는 안 된다"고 일러 두는 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6년 전
롸롸롸????????? 저게 사람한테 할 짓인가요 게다가 어린아이인데... 충분히 말로 설명할 수 있고 제지할 수 있잖아요 아이보다 덩치 훨씬 큰 성인 같은데 일단 손으로 카트 잡아서 멈출 수 있잖아요 왜 손이 저쪽으로 가고 어떻게 저걸 머리에 부을 생각을 하지????? 진짜 너무 소름 끼침
6년 전
아이에게 우유를 붓는다는건 정말 이해가안가요. 저분다리아팠겠죠.아이가 분명하게 잘못된행동을하였어요.근데 그걸 아이에게 저런식의 대응을하는것보단 아이의 보호자에게 말하고 멈추게하는게 먼저였을것같아요.
6년 전
몇 주 전 보호자가 한눈파는 사이 목줄 안 한 소형견이 다가오자 물 것 같다는 이유만으로 발로 차서 죽인 거에 비하면 이건 과하다 아니다의 문제도 아니지 않나 어린애가 잘못하면 보호자를 통해서 해결해야 옳은 거고
동물은 위협할 수도 있단 경우 하나만으로 죽어도 어쩔 수 없는 거고 ㅇㅅaㅇ

6년 전
유아교육 공부하는 입장에서 봐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명백한 폭력입니다.
6년 전
과한 처사인데 이해는 간다....
6년 전
전후상황을 모르는 상태로 보면 과하지만 앞 댓글을 보면 과하지 않은 거 같아요
6년 전
우유를 부모한테 부었다면 또 모르겠음
6년 전
우유를 부모한테 부었다면 또 모르겠음
6년 전
와 저건 ... 너무 과한 것 같은데요........
6년 전
12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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