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행사에 참석한다. 그래미 측은 8월 24일(이하 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그래미 뮤지엄은 오는 9월 11일 방탄소년단과의 대화(A Conversation With BTS) 행사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그래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방탄소년단이 참석한 가운데 예술 감독인 스콧 골드만(Scott Goldman)의 진행으로 이뤄진다. 멤버들은 새 리패키지 앨범 LOVE YOURSELF 結 ‘Answer’(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 새 글로벌 투어 LOVE YOURSELF에 관해 심도있는 이야기를 나눌 전망이다. http://m.newsen.com/news_view.php?uid=201808270933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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