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폭행 구하라 측 "합의하자"
법무법인 통해 3차례 합의 의사 전달
최씨 측 변호인 "아직은 강경한 입장"
폭행혐의를 받고 있는 걸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27)가 법무법인 세종을 통해 합의 의사를 전 남자친구 최 모씨(27) 측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룹 카라 출신 구하라가 남자친구 폭행 의혹과 관련,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18일 오후 서울 강남경찰서로 들어서는 모습. 구하라..http://v.media.daum.net/v/20180921171806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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